제주는 오늘도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내일은 장맛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넘으며 폭염특보가 발효됐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30도 안팎으로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대기불안정으로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습한 날씨가 이어지며
육상과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차량운행과 선박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에서
최대 1.5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으며
새벽부터 낮까지
10에서 40mm가량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