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기업들의 경영 상황이 점차 호전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제주지역 기업경기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업황 BSI,
즉 기업경기실사지수는 79로 전월보다 5포인트 올랐습니다.
이에 따른
이번달 업황 BSI도 83으로 4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도내 기업들은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 내수부진을
경영상 애로사항으로 꼽긴 했지만
점차 상황이 나아지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는
도내 제조업과 비제조업 등
모두 297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달 9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