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제주는
평년보다 적은 강수량에 기온까지 높아
무더웠던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이 발표한 기상특성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의 평균기온은 22.1도로
평년기온을 0.5도를 웃돌았습니다.
이는 제주가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며
따뜻한 남서풍이 많이 유입됐고,
낮동안 강한 햇빛이 내리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제주지역은
평년보다 5일가량 늦게 시작된 장마로
전체 강수량이 154.1mm에 불과해
평년 229.2mm에 비해 61%나 적었던 것으로 기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