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정호수인 물장오리 습지 생성연대와
기후를 밝히기 위한 시추조사가
시작됐습니다.
학술조사를 맡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모레(9일)까지 해발 937m 물장오리에서
지름 5cm, 깊이 10미터의 시추공을 뚫어서
퇴적층을 채취합니다.
연구원은
수거된 퇴적층을 분석해
연대와 당시 기후 등을 조사하고
습지나 오름 생성원인도 밝힐 계획입니다.
물장오리 시추조사는
지난해 한라산 백록담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 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