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무더운 날씨 속
올 여름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주에서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3시30분쯤
제주시 아라동에서 조경작업을 하다
열경련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던
50살 고 모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 결국 숨졌습니다.
제주에서는
지난달 21일 낮
해변을 걷던 20대 남성이
올 여름 처음으로 온열질환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현재까지 4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자료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