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리 주민, "마을 땅 환수 항소심 재심 청구"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7.07.13 17:48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주민 40여 명으로 구성된
'리유지 환수추진 대책위원회가'
마을 소유 토지를 되찾겠다며
항소심 재심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주민은
오늘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을공동 소유 땅을 찾기 위해
2015년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하자
마을회 차원에서 항소를 제기했지만
현직 이장이 주민 동의 없이 취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항소가 취하되면서
지난 5일자로 해당 사건 자체가 종결 처리됐다며
해당 토지를 마을 땅으로 돌려놓기 위해
법적인 모든 조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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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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