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절인 오늘 제주는 올해 첫 폭염경보가 내려지며
불볕더위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34.5도까지 오르며
북부지역 폭염주의보는 경보로 강화됐고
동부지역은 폭염주의보가 유지했습니다.
내일도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만 지나겠고
낮 기온이 35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최대 1.5미터로 낮게 이는 가운데
해안가에서는 너울이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주도 뚜렷한 비예보 없이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
여름철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