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3(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한 바람과 함께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9도, 서귀포 20.6도 등으로 분포해 선선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밤까지 산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새벽까지 지역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1도 안팎 낮 기온은 23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지귀도 앞 해상서 대형기름통 5개 수거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오후 4시 5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지귀도 앞 해상에 대형 기름통이 떠다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인근 해상에서 200리터 대형 기름통 5개를 수거했습니다. 해경은 중국어선 선원들이 빈 기름통을 바다에 버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7.07.18(화)  |  김수연
  • 해수욕장서 20대 관광객 물에 빠졌다 구조돼(아침용)
  • 어제 저녁 6시 3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관광객 23살 김 모 씨가 수영미숙으로 물에 빠졌다 순찰중이던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김 씨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7.07.18(화)  |  김수연
  • 택시기사·경찰 폭행한 30대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5일 새벽 5시 50분쯤 제주시 이도동에서 택시에 탑승해 택시기사를 발로 폭행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머리로 들이받은 혐의로 37살 오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 씨는 택시 안에서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7.07.17(월)  |  김수연
  • 도교육청, "인사규정 개정 합법적 추진"
  • 제주도교육청이 추진중인 인사규정 개정작업을 놓고 촤근 교원단체가 내년 선거를 겨낭한 행보라고 비판한데 대해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17일) 보도 자료를 통해 제주도교총이 중단을 요구한 인사 규정 개정은 법적 근거에 따라 추진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제주교총이 제기한 상위법 위배 논란과 관련해서는 관련 규정을 반영했다고 반박했습니다. <보도자료>
  • 2017.07.17(월)  |  이정훈
  • 등록차량 48만대 돌파…실제 36만대 운행
  • 제주에 등록된 차량이 48만대를 돌파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교통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으로 제주도에 등록된 차량은 48만 2천 800여 대로 집계돼 지난해보다 1만 5천대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등록은 제주에 하고 운행은 다른지역에서 하는 역외세입차량 12만여 대를 제외하면 실제 도내에서 운행하는 차량은 36만 2천여 대로 추산됐습니다. 도민 한 명당 차량 보유대수는 0.542대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았지만 도내 주차공간은 34만 6천여 면으로 주차장 확보율 95.6%를 기록했습니다.
  • 2017.07.17(월)  |  조승원
  • '항포구 물놀이 사고' 주의
  • 어제 오후 제주시 한경면 용수포구에서 가족들과 함게 스노클링을 즐기던 60대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지정되지 않은 항포구나 해안가에서 물놀이 즐길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시 한경면 용수포구 앞. 소방대원들이 의식을 잃은 한 남성을 긴급히 이송합니다. 사고가 난 건 어제 오후 4시 50분쯤. 이곳에서 가족들과 함께 스노클링을 즐기던 64살 신 모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이는 해안가에 구명조끼도 없이 들어갔다 변을 당한 겁니다. 아들이 물에 떠 있는 신씨를 발견해 구조했지만 이미 늦은 상태였습니다. <씽크 : 목격자> "파도 어제 출렁출렁 심했지. 여기다 사람을 눕히니까 파도가 환자 얼굴에 올라오는데도 (급하게 심폐소생술을) 하더라고…." 이처럼 인파가 몰리는 해수욕장이 아닌 항포구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면서 사고 위험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C.G-------------- 지난해 항포구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33건. 해수욕장보다 사고 건수는 적었지만 사망자는 11명으로 모두 항포구에서 발생했습니다. ----C.G-------------------- <브릿지 : 김수연> "이처럼 항포구에는 안전요원이나 안전 시설이 따로 없는만큼 사고가 발생할 경우 큰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경이 매일 순찰에 나선다고는 하지만 이곳에서의 물놀이를 금지할 법적 근거가 없어 사실상 계도활동에 그칠 뿐입니다. 이처럼 안전 무방비 상태인 도내 항포구는 100여 곳 해경은 지정되지 않은 장소에서는 물놀이를 하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인터뷰 : 서부원/제주해양경비안전서 해양안전과장> "항포구는 어선출입이 빈번하고 수심이 깊어 물놀이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안전요원이 배치된 해수욕장을 이용해 주시고, 특히 물놀이 ------------수퍼체인지--------- 사고는 순간의 부주의가 인명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안전수칙을 잘 준수해서… " 무더운 여름철 즐거운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서는 안전한 장소에서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07.17(월)  |  김수연
  • 수리온 안전성 논란…도입 계획 차질
  •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의 비행 안전성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이를 소방헬기로 도입하려던 제주도소방안전본부의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오늘(17일) 소방헬기로 도입하려는 한국형 헬기인 수리온에서 결함이 있다는 감사원 감사결과에 따라 안전성 검증을 우선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수리온 헬기 구매 계약을 체결한 산림청과 경찰 등과 공조를 통해 헬기 안전성 확보에 철저를 기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소방본부는 지난 2015년 12월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수리온 구매 계약을 체결해 올해 운항을 시작할 계획이었습니다.
  • 2017.07.17(월)  |  최형석
  • 소방 비리 100여명 연루…관행?
  • 소방 장비 납품비리 의혹과 관련해 소방공원들이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납품업자와 짜고 장비 구매를 가장해 예산을 편취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루된 인원만 100명이 넘는데, 관행이라고 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소방관들이 사용하는 공기충전기 납품서입니다. 소방공무원이 대금을 되돌려받기 위해 업자측에 요구한 허위 서류입니다. 이렇게 돌려받은 대금은 내부 회식비나 사무실 운영비 등으로 사용됐습니다. 이처럼 소방장비 납품업자와 짜고 허위로 장비를 구매하거나 수량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예산을 편취해온 소방 공무원들이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소방 장비 납품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를 벌여 사기와 허위공문서 작성 등의 혐의로 소방공무원 8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5명을 약식 기소했습니다. 또 이들과 공모해 7억원의 허위 세금계산서를 수수한 소방장비 납품업자 1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이 편취한 예산은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1억원 상당입니다. 납품업자는 이 가운데 20% 정도를 세금 납부 등의 명목으로 제하고 나머지는 소방공무원들에게 넘겼습니다. 검찰은 다만 허위구매서류 작성 등에 관여한 공무원 88명에 대해서는 형사처분 대신 제주도감사위원회에 비위 사실을 통보했습니다. <녹취:김한수 제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 ### 자막 change ### "시민위원회에서 활발한 토론을 거쳐서 계약담당자 전원에 대해서 입건하는게 낫다는 의견 그리고, 편취액이 50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정식으로 재판에 회부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가 나왔기 때문에 저희가 그 의견에 존중하기로 하였습니다." 특히 검찰조사 결과 계약 담당 소방공무원들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납품업자와 결탁해 지속적으로 비리를 저지를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결재 라인이나 감독자도 이를 묵인하거나 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는 등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녹취:김한수 제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 ### 자막 change ### "납품검사를 외부기관이 대행하는 방식, 검수 절차에 납품사진 찍어서 첨부하는 방식, 재고가 실제로 있는지 관리를 철저히 하는 방식 등 전반적인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이와 함께 계약 담당 공무원들은 근무지만 바뀔 뿐 계속 같은 업무를 전담하고 있어 업자들과 유착될 위험성이 크다는 지적입니다. 검찰은 이보다 앞서 지난 2월 소방장비 납품 계약을 하며 업체로부터 뒷돈을 받고 편의를 봐준 혐의로 소방공무원인 37살 강 모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7.07.17(월)  |  최형석
  • 올해 첫 폭염경보…이번 주 내내 뜨겁다
  • 제헌절인 오늘 제주는 올해 첫 폭염경보가 내려지며 불볕더위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34.5도까지 오르며 북부지역 폭염주의보는 경보로 강화됐고 동부지역은 폭염주의보가 유지했습니다. 내일도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만 지나겠고 낮 기온이 35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최대 1.5미터로 낮게 이는 가운데 해안가에서는 너울이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주도 뚜렷한 비예보 없이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 여름철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7.07.17(월)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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