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온 안전성 논란…도입 계획 차질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7.07.17 16:37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의 비행 안전성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이를 소방헬기로 도입하려던 제주도소방안전본부의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오늘(17일)
소방헬기로 도입하려는 한국형 헬기인 수리온에서
결함이 있다는 감사원 감사결과에 따라
안전성 검증을 우선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수리온 헬기 구매 계약을 체결한
산림청과 경찰 등과 공조를 통해
헬기 안전성 확보에 철저를 기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소방본부는 지난 2015년 12월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수리온 구매 계약을 체결해
올해 운항을 시작할 계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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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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