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사고' 신화역사공원 기소의견 송치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7.07.18 11:08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신화역사공원 공사 관계자와 업체가
무더기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근로개선지원센터는
지난 5월 신화역사공원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의 책임을 물어
원청과 하청업체 현장소장 2명과
시공업체 7곳에 대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화역사공원 A지구 호텔 현장에서는 지난 5월 9일
시멘트 작업을 하던 65살 박 모씨가
5미터 아래 바닥으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같은 현장에서는 지난 1월에도 거푸집 붕괴사고로
작업 인부 8명이 다쳤으며
당시 경찰은
부실공사와 관리소홀 책임을 물어
공사관계자 4명을 검찰에 송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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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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