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는 소나기가 지난 후
모처럼 맑은 날씨를 보이며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이 안덕에서 33.8도까지 올랐고
성산 32.8도 제주시 32.3도를 기록한 뜨거운 더위 속에
북·동부지역에 폭염주의보는 나흘째 지속됐습니다.
내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많겠고
중산간 이상지역은 낮 한때 5~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최고 1.5미터로 낮게 이는 가운데
아침까지 안개가 짙을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