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 38.6도…폭염 '절정'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7.07.24 16:12

제주는 폭염특보가 9일째 이어진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8.6도까지 치솟으며
폭염이 절정에 달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시 김녕의 낮 기온이 38.6도를 기록하며
다시 하루만에 최고기온을 넘어서
올 여름 가장 무더웠습니다.

뒤이어 서귀포시 강정동 35.8도까지 올랐고
제주시 34.9도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밤에도 최저기온은 27도 안팎에 머무는 등
열대야로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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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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