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남동부지역으로 또 시간당 100mm가 넘는
기습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간과 남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린 가운데
특히 서귀포시 표선은 172mm, 남원은 138mm를 기록하며
또 다시 국지성 호우가 발생했습니다.
비가 거의 내리지 않은 북서부지역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며
제주시 낮 최고기온 36.3도, 한림읍 35.4도까지 올랐습니다.
비는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며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겠고 산간은 오후까지 내리겠습니다.
강우량은 20에서 최대 70mm가 예상되며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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