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동부지역은 또 국지성 호우가 내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과
제주시에서 35도를 치솟았고
남원읍 33.4도, 서귀포에서도 32.1도까지 오르며
남부지역으로 다시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동부는 또다시 호우가 발생하며
김녕지역에 시간당 27mm의 강한 소나기가 쏟아져
53mm를 기록했고
성산에서도 16mm의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밤에도 산간과 남동부지역은
밤 한때 5에서 3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많겠고 무더위와 열대야가 계속되겠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