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입니다.
시설하우스에서 재배한
무화과가 한창 수확중입니다.
맛과 품질이 우수해 동부지역
틈새 소득작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사입니다.
성산읍의 한 시설하우스
탐스럽게 익은 무화과를
수확하는 농가의 조심스럽습니다.
올해산 무화과는 여름철 일조량이 많아
당도가 13에서 14브릭스에 이릅니다.
가격도 1 킬로그램에 8천원에서 1만 원사이로
비교적 높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무화과는 달콤한 맛에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하고
소화불량과 변비에 탁월해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인터뷰 현태균/성산읍 신산리>
"금년에는 기후도 무화과에 알맞고 작황도 좋고 가격도 판매가 잘돼서 괜찮습니다."
제주에서 무화과를 재배하는 농가는 12곳.
면적은 3ha 정도로 적습니다.
오는 11월까지 수확되는데 40톤이
무화과가 생산될 전망입니다.
<인터뷰 000/동부농업기술센터 >
"동부지역 틈새작목으로 동부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고 있습니다.
농가가 정착이되면 그 이후에 확대를 한다던지 더 보급할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농업기술원은 무화과를 일년에 두차례 수확하는 재배기술 개발하고 있어 차후 농가소득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클로징 고희열/道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농업기술원에서는 무화과가 새로운 소득작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술지도를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현광훈 기자
rainmaker@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