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읍 상명리 채석장 숨골에 가축분뇨를
무단배출한 사건과 관련해
인근 양돈농가 4곳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제주자치경찰단은
주변 의심농가 5곳을 수사한 결과
저장소 밖으로 분뇨를 유출한 농가 2곳과
분뇨 저장량과 배출량이 다른 농가 2곳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치경찰은
이 농가들을 대상으로
가축 분뇨 배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또 다른 농가에 대해서도 추가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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