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진단1] 민간은 미분양...공공주택 공급 확대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7.08.11 12:39
월스크린...
제주시 아라동에
행복주택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가 추진하는
제1호 행복주택입니다.

아라동 39세대를 시작으로
도남동 시민복지타운 700세대 등
4천 세대를 추가 공급합니다.

여기에 LH 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공급물량을 더하면
행복주택은 7천 세대까지 늘어납니다.

행복주택과 함께
영구임대 3천 세대와
임대후 분양주택 1만 세대를 포함하면
2025년까지 임대주택 2만 세대가 공급됩니다.

지금까지 미뤄지고 있는
택지개발 지구 지정은 변숩니다.

제주도는 당초
행정시 동지역 4군데와
읍면지역 10군데 등
14군데 택지개발 지구를 조성해
민간 분양 아파트등 8만 세대를
공급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최근 도내 주택시장에
과잉 공급으로 인한 부작용이 나타나면서
예정지 발표를 미루고 있습니다.

제주 부동산 시장은 올해부터
침체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미분양 주택 규모가 1천세대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4년 만에 최고칩니다.

급기야 정부에서도
제주를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하면서 민간부동산 시장 변화추이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민간 분양시장과 별도로
임대주택은 꾸준히 보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민간 주택시장에서 미분양이 늘고 있는 상황인데요.

제주도가 주택 복지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임대주택 공급정책이 미치는 파장은 어떨까요.

김용원기자가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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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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