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토지 규제 강화가
경매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법원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토지 경매진행건수는 11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지난 2015년에는 매달 50건 정도였지만,
지난해말부터 매달 100건 가량의 토지 매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같은 원인은
농지이용실태 조사와 분할 제한 등
토지 규제가 강화로 처분되는 토지가
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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