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로 우정 나눠요'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7.08.18 13:09
금요일에 전해드리는 스포츠뉴습니다.

한 일 두 나라의 체육 꿈나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승패가 아닌, 우정을 나누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스포츠 교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어린 선수들이 코트 위를 쉴새없이 누빕니다.

상대방의 날카로운 공격에 멋진 수비로 응수합니다.

한일 배구 꿈나무들이 제주에서 친선 경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현서 / 월랑초 6학년 ]
"재미있고 일본 선수들이 잘 하는 것 같아요. 운동이나 훈련하는 것이 다른 것 같아요."



올해로 21번째를 맞는 한일 청소년 스포츠 교류전입니다.

양국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997년부터 매년 번갈아가며 열리고 있습니다.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배구와 배드민턴 ,탁구 등
5개 종목에 초등학생과 중학생 등 4백여 명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긴조 하나 / 마쯔시마 중학교 ]
" 여기 와서 경기를 하게 된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참가선수들은 경기뿐 아니라 관광과 문화 탐방도 즐기며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니시히라 미호 / 나고쯔여중 교사 ]
"오키나와에서 왔는데 제주가 그 곳과 닮은 점이 많아 친밀감이 높아요. 여기 왔을 때 다들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있는 기회가 아니여서 다들 열심히 할 계획입니다."




스포츠를 통한 친밀한 교류,
어린 선수들에게 건전한 한일 관계 의식을
심어주는 데 좋은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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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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