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며
막바지 여름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 남부와 서부지역까지
폭염주의보를 확대 발효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김녕리가 35도로 가장 높았고
뒤이어 제주공항도 34.7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도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33도 안팎에서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앞바다에서 최고 2미터 일겠고
내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다수위가 높아
만조시 해안저지대에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