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폭염이 한층 강화된 가운데
내일은 새벽부터 무더위를 식혀줄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에서 35.7도까지 치솟았고
김녕리는 35.6도로 어제에 이어 35도를 넘기며
동부는 폭염주의보에서 폭염경보로 강화됐습니다.
폭염은 내일 비가 내리며 주춤하겠습니다.
새벽부터 밤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하며
20에서 60mm가 내리겠고
지역별 강우량의 편차가 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에서
최고 2미터로 낮겠지만
천둥번개가 치고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