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2(월)  |  김용원
제주교사 노조는 시험 출제 오류와 학생부 기록 사항 등을 징계 대상으로 규정한 제주도교육청 감사 처분 기준 개정을 규탄하면서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고교학점제 시행 이후 교사들의 평가 업무는 이미 한계를 넘었고 격무에 시달리는데 적정한 보상과 지원은 외면하고 오로지 책임만 지우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교육청은 학교 평가를 위축시키고 공교육 질을 떨어뜨릴 수 있는 징계 기준 신설을 철회하고 평가 업무에 대한 적정한 보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1회 제주유스아트페스티벌 개막
  • 청소년 미술축제인 제1회 제주유스아트페스티벌이 오늘(25일)부터 이틀동안 제주시 애월고등학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는 미술 예술중점고등학교로 지정된 애월고의 전공실습실인 창송미술교육관 신축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축제기간 동안 도내 고등학교 동아리와 대학교 미술 공방 등 27개의 미술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강요배 화백과 진중권 교수 특별 강연 등도 진행됩니다.
  • 2017.08.25(금)  |  이정훈
  • 서비스 불만 업무방해 20대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한정석 부장판사는 지난 2월 모 전자서비스센터에서 상담원이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소란을 피우고 셔터문을 걷어차 350여 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힌 혐의 등으로 기소된 29살 강 모피고인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 2017.08.25(금)  |  최형석
  • 포구로 입항하던 어선 침몰…폐유 유출
  • 어젯밤(26일) 9시 30분쯤 제주시 도두동 백포포구로 입항하던 도두선적 3.2톤급 어선이 침몰했습니다. 이로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침몰 당시 폐유 5리터가 유출돼 해경이 방제작업을 벌였습니다. 해경은 기관실 펌프 고장으로 배가 침몰했다는 선장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제주해양경찰서>
  • 2017.08.25(금)  |  김수연
  • 렌터카 - 트럭 3중 추돌, 관광객 5명 사상
  • 어제 저녁 7시 30분쯤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인근 일주도로에서 관광객 25살 한 모 씨가 몰던 렌터카가 도로가에 주차된 1톤 트럭을 들이받으면서 또 다른 렌터카와 충돌하는 등 3중 추돌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한 씨가 운전하던 렌터카에 타고 있던 관광객 21살 이 모여인이 숨졌고, 또 다른 렌터카 운전자와 동승자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도로에 주차돼 있던 트럭을 보지 못했다는 한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 2017.08.25(금)  |  김수연
  • '분양형 호텔' 분쟁 일촉즉발
  • 몇 해전 투자자들에게 높은 수익금을 보장한다는 분양형 호텔이 도내 곳곳에 우후죽순 생겨났었는데요. 일부 분양형 호텔은 경영악화로 당초 약속된 수익을 제공하지 못하면서 투자자들과 분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시 함덕리의 한 분양형 호텔. 남성 두명이 입구로 들어서려는 사람들을 막아섭니다. 수익금을 받지 못해 호텔측에 항의하러 온 투자자들입니다. <브릿지 : 김수연> "호텔 측은 정문마저 굳게 걸어잠근 채 사람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수익형 분양호텔 투자자> "내가 분양받은 호텔인데 들어가지도 못하게 하고....주인이 누군데..." 피해를 호소하며 호텔을 찾은 투자자만 100여명. 이들은 7.75%의 수익금을 보장하겠주겠다는 말을 믿고 2년 전 2억원 안팎의 호텔을 분양받았지만 처음 3개월을 제외하고 수익금을 한 푼도 받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 > " " 이에 해당호텔은 최근 제주에 중국인 관광객이 줄어 경영난이 심각하다는 답변만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결국, 투자자들은 호텔측에 건물을 비워줄 것을 요구하는 명도소송 강제집행을 실행했습니다. 이같은 분쟁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지난 4월 함덕의 또다른 분양형 호텔은 경영난으로 납품업체와 직원들에게 대금을 주지 못해 압류 당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몇 년간 제주에 우후죽순 생겨난 분양형 호텔은 70여 곳. 한꺼번에 너무 많은 숙박시설이 생긴데다 외국인 관광객까지 감소하면서 객실가동률은 계속 줄고 있고 이로 인한 경영난으로 각종 분쟁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08.24(목)  |  김수연
  • 동부 폭염 경보 대치…내일 새벽부터 비
  • 제주에 폭염이 한층 강화된 가운데 내일은 새벽부터 무더위를 식혀줄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에서 35.7도까지 치솟았고 김녕리는 35.6도로 어제에 이어 35도를 넘기며 동부는 폭염주의보에서 폭염경보로 강화됐습니다. 폭염은 내일 비가 내리며 주춤하겠습니다. 새벽부터 밤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하며 20에서 60mm가 내리겠고 지역별 강우량의 편차가 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에서 최고 2미터로 낮겠지만 천둥번개가 치고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17.08.24(목)  |  이소정
  • 날씨/제주시35.7도, 늦여름 폭염 기승…내일 새벽부터 비
  • 달력은 일주일 뒤면 가을을 알리는데 날씨는 한여름입니다. 제주 동부지역은 폭염주의보에서 경보로 강화까지 됐는데요. 낮 최고기온 보시면 오늘 제주시에서 35.7도까지 치솟았고 뒤이어 김녕 35.6도 성산도 33도를 웃도는 등 남서풍이 한라산을 넘으며 뜨거워지는 푄현상 때문에 북동부지역이 특히나 무더웠던 겁니다. 다행인 것은 길었던 폭염은 이번 주면 끝이 납니다. 내일 새벽부터 비가 내리며 더위를 식혀주겠습니다. 밤까지 20에서 최대 60mm로 지역별 강우량의 차이는 크겠고 천둥번개도 동반하겠습니다. 비가 그친 후에는 주말동안 30도 안팎을 오르내리다 다음 주 초에는 29도로, 후반에는 더 떨어지겠습니다. 특히 열대야가 수그러들면서 밤에는 더위에서 벗어날 수 있겠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새벽부터 비가 시작되겠고 낮동안 잠시 소강상태를 보일 때가 있겠습니다. 기온은 32도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출근길 등굣길 우산 챙기셔야겠고요. 낮 기온은 31도 안팎에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의 폭염은 내일 비가 내리며 수그러들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31도로 오늘보다 2~4도가량 낮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새벽부터 비가 내리며 밤까지 이어집니다. 기온은 뜨거운 남풍이 유입돼 30도를 웃돌겠습니다. <산간지역> 한라산은 상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고 선선하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덥고 끕끕한 비날씨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 30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말이 지나고 다음 주부터는 폭염도 열대야도 꺾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3분 해지는 시각은 7시 9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8.24(목)  |  이소정
  • 제19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제17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가 오늘(24일) 오후 제주오리엔탈호텔에서 열렸습니다. 대한간호협회 제주도 간호사회가 마련한 오늘 대회에는 모유수유 중인 영아와 엄마 등 47가정이 참가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아기의 키와 체중, 모유수유의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건강한 아기 25명을 선발했습니다. <촬영>
  • 2017.08.24(목)  |  나종훈
  • 다음달 8일까지 대학수능 응시 원서 접수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원서 접수가 시작됐습니다. 수능 응시원서는 다음달 8일까지 재학생과 졸업생의 경우 출신 고등학교에서, 다른 지역 고등학교 졸업자나 검정고시 합격자는 도교육청에서 이뤄집니다. 특히 수도권 지역에서 수능을 준비하는 제주출신 응시생들은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성동광진교육지원청에서도 접수할 수 있습니다.
  • 2017.08.24(목)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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