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2(월)  |  김용원
제주교사 노조는 시험 출제 오류와 학생부 기록 사항 등을 징계 대상으로 규정한 제주도교육청 감사 처분 기준 개정을 규탄하면서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고교학점제 시행 이후 교사들의 평가 업무는 이미 한계를 넘었고 격무에 시달리는데 적정한 보상과 지원은 외면하고 오로지 책임만 지우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교육청은 학교 평가를 위축시키고 공교육 질을 떨어뜨릴 수 있는 징계 기준 신설을 철회하고 평가 업무에 대한 적정한 보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신문고]생활하수 바다로 '콸콸'
  • 풍차해안으로 유명한 제주시 한경면 신창리 앞바다가 하수관로에서 새어나오는 생활 하수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올해 초부터 민원을 제기해 왔지만 달라진 게 없다고 합니다. 사실상 방치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풍차로 유명한 제주시 한경면 신창 해안도로 입구 갯벌입니다. 썰물로 드러난 바닥 군데군데에서 희뿌연 물이 쉴새없이 흘러나옵니다. 마을 하수관에서 새어나온 생활하수입니다. 갯벌은 이미 검게 썩어있고 악취까지 진동합니다. <브릿지:최형석 기자> 끊임없이 흐르는 생활 오수는 바다로 흘러 마을어장까지 황폐화시킬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바다목장 스쿠버체험장인 수중 테마공원과도 얼마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이렇게 생활하수가 바다로 흘러든건 3-4년 전부터. 그동안 심한 악취가 난다는 민원이 제기돼 왔지만 올해 초에야 그 원인이 확인됐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그때부터 행정당국에 조치를 해 줄것을 요청했지만 현장 확인조차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인터뷰:양원홍 한경면 신창리장> "상하수도본부에 직접 전화해서 과장하고 현장을 와서 빠른 시일내에 보겠다고 한 3주가 됐는데도 말 한마디 없고 연락이 안와요." 상하수도본부는 취재가 시작된 후에야 현장 확인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상하수도본부 관계자> "예 바로 지금 이장님하고 전화해서 현장에서 만나는 일정을 잡겠습니다." 다만 노후된 하수관로 문제로 많은 예산이 투입될 수밖에 없어 당장은 개선이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오염의 심각성은 더 커질수 밖에 없어 보다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7.08.28(월)  |  최형석
  • 내일 아침한때 비 … 비그치면 선선
  • 오늘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막바지 늦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시 김녕리가 34.5도까지 올랐고 제주시 33.1도, 서귀포 30.5도로 아침과의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졌습니다. 내일은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아침 한때 5mm내외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후에는 낮 최고기온이 30도 아래로 내려가며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부근 전해상에서 오후부터 최고 2.5미터까지 높아지겠습니다.
  • 2017.08.28(월)  |  이소정
  • 날씨/김녕 34.5도 막바지 더위…내일 아침 한때 비 조금
  • 낮동안 뜨거운 햇볕이 제주를 달구며 오늘 낮 최고기온은 다시 34도까지 크게 올랐습니다. 푄현상으로 제주시 김녕리가 34.5도, 제주시 33도를 기록하며 선선했던 아침보다 기온이 10도 이상 벌어졌습니다. 이제 가을이 다가오니 일교차가 점차 커지고 있는데요. 아침저녁으로는 얇은 겉옷하나 챙겨다니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아침 한때 비가 내리는데요. 이 비가 여름 무더위의 끝을 알리겠습니다. 5mm정도로 강우량은 적겠고 비가 그친 후 비교적 시원한 북서풍이 불면서 기온은 오늘보다 낮아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아침한때 비가 내린 후 개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많게는 4도가량 낮아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아침에만 우산 필요하겠습니다. 낮동안에는 구름많고 기온은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비가 그친 후 북서풍의 영향으로 낮 기온 30도로 오늘보다 3도가량 떨어지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아침 한때 비로 인해 오늘보다는 낮 기온이 1~2도가량 낮아지겠습니다. <산간지역> 한라산도 비가 조금 내리겠고 오후에는 구름만 지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16도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5도를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비가 그친 후에는 기온이 다소 내려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7도에서 30도가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내일 오후부터 최고 2.5미터로 다소 높아지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도내 골프장입니다. 비는 아침 한때 내려 큰 불편은 없겠고요. 낮기온 30도 내외, 바람은 초속 1에서 6미터로 강하지 않겠습니다. <주간날씨> 내일 이후 별다른 비예보 없고요. 공기는 더욱 선선해지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6분 해지는 시각은 7시 4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8.28(월)  |  이소정
  • 달라진 대중교통...'하루종일 우왕좌왕' [스튜디오 대담]
  • Q1) 앞선 리폿트에서 보셨지만 도내 대중교통체계가 달라졌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시행되긴 했지만 도민들에게는 운행노선이나 방식이 달라진 버스를 타는 첫 날이었는데요. 하루 종일 혼란의 연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계속해서 취재기자와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나종훈 기자, 오늘 현장을 둘러보니 좀 어땠나요? A) 네. 대중교통체계가 바뀌고 맞이한 첫 월요일이었지 않습니까? 당장 지난주와 이번주를 비교했을 때 버스노선과 번호, 시간 모두 달라졌는데요. 그래서인지 대체적으로 평소보다 한 10분, 20분정도 아침 출근길 혹은 등굣길을 서두른 도민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새로운 버스체계에 적응해야 할테니까요. Q2) 네 그렇군요. 그런데 문제가 많았다면서요? A) 아무래도 완전히 달라진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다보니 여기저기 혼란스러운 분위기였습니다.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사용에 밝은 학생과 젊은 청년들도 다소 헤매는 모습이었는데요. 연신 스마트폰으로 버스노선을 검색하거나 정류장에 붙어있는 노선도를 보면서 우왕좌왕하는 모습이었습니다. Q3) 각 정류장마다 대중교통 안내 도우미와 함께 공무원들도 동원돼 배치됐는데 효과는 어땠습니까? A) 네. 상대적으로 연세가 좀 있으신 어르신들은 정류장에 배치된 대중교통 안내 도우미들을 많이 의지하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버스를 타는 도민들이 원하는 건 목적지로 가려면 몇번 버스를 타고 어디서 내려서 다시 몇 번 버스로 환승해야 할지.. 일종의 서울의 지하철 노선도처럼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것을 알고 싶어 하셨는데 그런게 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안내 도우미들께서도 예를 들어 200번 단위 버스가 간선버스다.. 빨간색버스는 급행이다 이렇게 설명은 하시는데 어디서 내려서 몇번으로 갈아타라 이렇게 설명은 잘 못하시더라고요. 이마저도 상대적으로 도민들의 이용이 다소 적은 버스정류장에는 도우미 배치가 안된 곳도 있었는데요. 여기서 누구의 도움도 없이 혼자 버스를 타시는 어르신들은 평소 익숙하던 버스대신 낯선 버스만 오니까 상당히 힘들어하셨습니다. 정류장마다 버스노선표도 다 안붙어있고, 붙어 있더라도 시간표 위주로 부착된 곳도 많아서 이 버스가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Q4) 대중교통체계 개편으로 인한 교통혼잡은 없었나요? A) 아침 출근시간과, 저녁 퇴근시간에는 대중교통 가로변 우선차로제가 시행되지 않습니까? 아직 홍보가 부족해서인지 우선차로제를 지키지 않는 일반 차량들이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특히, 제주시의 경우 제주여고 사거리쪽에서 중앙차로 공사가 진행중인데 이 부분에서 병목현상이 심했습니다. 교차로를 사이에 두고 남북 방향으로 3차로가 2차로로 갑자기 줄어들면서 직진하는 차량들이 교차로에서 끼어들기를 해야하는 상황이었거든요. 제가 그 곳에 한 30분 정도 머물렀는데 이 때 목격한 접촉사고만 2번 발생했습니다. 버스랑 일반 차량의 접촉사고도 있었고요. 중앙차로 공사가 마무리돼서 버스는 중앙차로로 빠지고 일반 차량은 쭉 2, 3차로를 이용하면 어느정도 해결이 되겠지만 그 전 까지는 자치경찰의 교통정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나종훈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7.08.28(월)  |  나종훈
  • 밭으로 간 새마을금고..."농가일손 덜어드려요"
  • 본격적인 월동채소 파종시기입니다. 하지만 농가마다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런데, 새마을금고 직원들이 마을 농가에 비료를 제공하고, 살포하는 일까지 도와주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한림읍 귀덕리의 한 브로콜리 밭입니다. 파종을 앞두고 비료를 뿌리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이들은 다름아닌 마을 새마을금고 직원들. 트랙터까지 직접 끌고 나와 일손을 돕습니다. 일손을 구하지 못해 걱정이 컸던 농민들은 큰 힘을 얻습니다. <인터뷰, 현수영 브로콜리 농가> "우리는 기계가 없으니까...와줘서 해줘서 참 고맙죠 ." <인터뷰, 강승율 양배추 농가> "해주니까 좋긴하지... 고맙고. (새마을금고)이사장이 특히나 자발적으로 하는거니까." 새마을금고 직원들이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선건 지난 2012년 부터입니다. <브릿지:문수희 기자> "이곳 새마을 금고 임직원들은 지난 2012년부터 한해 평균 200여개의 농가를 돌며 비료 살포 작업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 일손 뿐 아니라 농가에서 필요한 비료도 직접 구입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수병 새마을금고 이사장> "제가 가지고 있는 기술로 비료 살포기를 이용해서 농가들에게 비료를 뿌려주면 농가들이 더 고마움을 느끼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비료살포를 ////슈퍼제인지/// 돕는 계기가 됐습니다. " 해마다 농촌 일손 부족이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새마을금고 직원들의 선행이 지역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7.08.28(월)  |  문수희
  • 해경, 음주운항 선박 집중단속
  • 서귀포해양경찰서가 다음달 24일까지 음주운항 선박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유선과 도선 등 다중이용 선박을 비롯해 어선과 수상레저기구 등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불시에 단속한다는 방침입니다. 관련법에 따라 혈중알코올농도 0.03%를 넘은 상태에서 운항을 하다 적발될 경우 5톤 이상 선박은 3년이상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에, 5톤 미만 선박의 경우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2017.08.28(월)  |  나종훈
  • 대중교통체계개편 본격 시행…반응 엇갈려(14시)
  • 대중교통체계가 개편되고 첫 평일을 맞았습니다. 아침 출근과 등굣길에 나선 도민들은 지난주와 비교해 너무나도 달라진 버스노선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나종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30년만에 대중교통체계가 개편된 후 처음으로 맞는 월요일 아침시간. 달라진 버스시간표와 노선에 행여나 버스를 놓칠세라 평소보다 일찍 나와 버스를 기다립니다. 버스노선표를 보고 또 보고, 교통 정보 안내시스템을 눌러 타야할 버스를 확인합니다. 대중교통 안내 도우미들에게 설명을 듣지만 확 달라진 버스 노선이 쉽게 와 닿지는 않습니다. <인터뷰 : 버스 이용 승객> “불편해요. 아직 적응이 안 돼서…. 버스 번호가 100단위로 가는 건 어르신들에게는 좀 부담인 것 같아요." 일부 정류소에는 도우미가 배치되지 않아 불만이 터져 나옵니다. 도우미 없이 어르신 혼자서는 바뀐 노선도를 찾는게 여간 어려운게 아니어서 애를 먹기 일쑵니다. 평소 타던 시간에 나왔지만 20-30분을 기다려야 겨우 버스를 탑니다. <인터뷰 : 박혜란 / 제주시 오등동> “이미 지나간 470번 그거 타고 신제주초등학교까지 가면 거기서 내려서 걸어갈 건데 몰라서. 이미 지나가버려서….” 환승이 이뤄지는 정류장에서도 다양한 민원이 제기됩니다. 무엇보다 기존에 목적지까지 한 번에 갈 수 있었던 몇몇 노선이 달라지면서 불필요한 환승을 하게 됐다는 것. <인터뷰 : 김혜주 / 중앙고 2학년> “연북로에서 오는 버스가 2개 있었는데 하나는 사라지고. 다른 하나는 시간이 좀 늦춰지긴 했는데, 그거 놓치면 택시타거나 아빠차 ----수퍼체인지---- 타거나 오늘처럼 환승해서 타야해서 불편해요.” 시행초기 혼란이 있긴 하지만 짧아진 배차시간과 늘어선 노선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의견도 있습니다. <인터뷰 : 장은서 / 제주여자고등학교 2학년> “오늘 올 때 버스 번호가 너무 바뀌어서 헷갈리고 어려웠는데, 버스 간격도 짧아지고 많아져서 그 점은 좋은 것 같아요.” 대중교통체계 개편이후 첫 평일을 맞이한 가운데 곳곳에서 불편과 민원이 적지 않게 나타나면서 안정화까지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08.28(월)  |  나종훈
  •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241명 발표
  • 제2회 초,중,고등학교 검정고시 합격자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검정고시에는 모두 373명이 응시해 64.6%인 241명이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연소 합격자는 초등학교 졸업 검정고시에 응시한 11살 박 모양과 중학교 졸업 검정고시의 11살 김 모군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고령 합격자는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를 본 76살의 어르신으로 확인됐습니다.
  • 2017.08.28(월)  |  이정훈
  • 날씨/낮동안 땡볕, 일교차 커…내일 아침한때 비
  • 월요일 오후날씹니다. 제주는 낮 동안 땡볕에 기온이 32도까지 올라 무덥습니다. 내일은 아침한때 비가 내리며 선선해질텐데요. 자세한 날씨 듣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선선했던 아침 공기와는 달리 지금은 뜨거운 햇볕이 공기를 달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아침보다 7~8도가량이 뛰며 31도 이상으로 올랐습니다. 이제 가을이 다가오니 일교차가 점차 커지고 있는데요. 아침저녁으로는 얇은 겉옷하나 챙겨다니셔야겠고요. 낮동안에는 강한 자외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아침 한때 5mm정도의 비가 내리겠고 비교적 시원한 북서풍이 불면서 기온도 오늘보다는 조금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 하늘모습입니다.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쾌청하고요. <오늘육상> 땡볕 아래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2도로 올랐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아침 한때 비가 내린 후 개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높아 일부지역에서 열대야 가능성있고요. 낮동안에는 30도 안팎에서 오늘과 비슷하거나 낮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비가 그친 후에는 기온이 다소 내려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7도에서 30도가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내일 오후부터 차츰 높아지겠습니다. <주간예보> 내일 아침 내리는 비가 여름 무더위에 끝을 알리겠고요. 주 후반으로 갈수록 선선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7.08.28(월)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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