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1(일)  |  김경임
오늘(21) 오후 3시 45분쯤 서귀포시 새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 등이 출동해 심정지 상태인 10대를 구조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道교육청, 학생 자살예방 주의 단계 발령
  • 새 학기를 맞아 교육당국이 '학생 자살예방' 주의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새 학기들어 학업과 교우관계로 인한 스트레스가 커질 것으로 예상돼 내일(1일)부터 한달동안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펼칩니다. 이를위해 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와 각 학교 위(WEE)센터를 중심으로 모든 학생과 상담을 벌이고 정도가 심한 학생에 대해서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 2017.08.31(목)  |  이정훈
  • 9천만 원 대 주부도박단 무더기 검거
  • 제주지방경찰청은 인적이 드문 농촌지역에서 9천만 원 상당의 판돈을 걸고 화투 도박을 벌인 57살 박모 여인을 구속하고 나머지 41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6일 심야시간에 서귀포시 대정읍 비닐하우스에서 일명 아도사끼 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잇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경찰청>
  • 2017.08.31(목)  |  김수연
  • 날씨/화창한 가을 날씨…내일 낮동안 일부 빗방울
  • 8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도 선선한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은 동풍이 다소 강하게 불며 일부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듣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오늘도 가을하늘에 은은한 파란빛이 흐릅니다. 선선한 가을 바람에 산책하실 때면 예쁜 하늘도 잊지말고 올려다 보시면 좋겠네요. 오늘도 제주는 화창한 날씨에 낮 최고기온은 28도 내외에서 어제와 비슷한 날씨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낮동안에는 반소매 차림으로도 충분하지만 체감하는기온차가 제법 크게 느껴져서 특히 추위 많이 타시는 분들은 아침저녁으로 으슬으슬 춥게 느낄 수 있으니까요. 겉옷은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내일은 동풍이 다소 강하게 불어오면서 구름많은 하늘 보이겠고 산간과 북동부지역으로는 빗방울 떨어질 수 있다는 점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구름이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어제만큼 올랐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구름많은 가운데 낮에는 산북과 동쪽지역으로 약한 빗방울 예보됐습니다. 기온은 내내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동풍이 약간 강하게 불며 구름많겠습니다. 낮 기온은 26도에서 29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점차 높아져 최고 3에서 4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주말까지는 별다른 예보 없이 선선하다가 다음 주 초에는 내내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7.08.31(목)  |  이소정
  • 구름 많고 선선…낮 최고 29도(9시)
  • 8월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선선한 초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 27도에서 29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구름 많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한때 북동부와 산간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7.08.31(목)  |  김수연
  • "물 좀 주세요"...집주인 속이고 절도행각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1일 오후 2시 30분쯤 제주시 구좌읍에 혼자 살고 있는 노인의 집에 들어가 1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46살 양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양씨는 피해자의 집에 들어가 물을 달라고 한 뒤 눈을 피해 안방에 있던 현금과 휴대전화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7.08.30(수)  |  김수연
  • "도로가 아니라 내 땅"…주민 갈등
  • 성읍민속마을에서 마을길 문제로 주민들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40년 전 취락구조 개선사업으로 도로로 개설됐지만 지적도 상에는 사유지로 남아 있었는데 토지주가 재산권 행사에 나서면서 빚어진 일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1980년 취락구조 개선사업으로 성읍리에 새로 조성된 문화마을입니다. 마을을 관통하는 도로가 돌담으로 막혀있습니다. 수십년을 도로로 사용해왔는데 사람조차 지나가지 못하게 되면서 주민들은 분통을 터트립니다. <싱크:성읍리 주민> "사람이라도 다닐수 있게 해줘야지 이게....." 이렇게 도로가 막힌 건 이달 초. 토지주가 서귀포시를 상대로 한 행정소송에서 승소한 이후 본격적인 재산권을 행사하면서 빚어진 일입니다. 마을이 조성될 당시 도로로 개설됐지만 지적도 상에는 사유지로 남아있었기 때문입니다. <브릿지:최형석 기자> 이 땅의 소유주는 길을 막는 것을 넘어서 도로에 설치된 상하수도 시설도 철거해 줄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로변에 세워진 전신주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민들은 마을 조성 당시 도로용지로 기부체납한 토지를 이제와서 소유권을 주장하는 것은 도리에 맞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토지주를 상대로 법적인 소송을 통해 도로를 되찾아오겠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강희팔 성읍1리 이장> "주민 15명 하고 재소송 할려고 할 생각이다..." 반면 해당 토지주는 서귀포시의 매입 의사에도 팔지 않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자기 땅을 마을길로 쓰도록 내어주었지만 주차도 마음대로 못할 만큼 오히려 피해를 입어왔다는 겁니다. 마을길을 막게 된 것도 주변 관광식당들과의 주차 시비로 인한 다툼이 시발점이 됐습니다. <녹취:해당 토지주> "수십년동안 벌어먹으면 됐지.... 내 땅인데 차 빼라고 하고..." 상황이 이렇게 된 데에는 지적정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행정당국의 안이한 대처가 직접적 원인입니다. 더욱이 이미 토지주와 주민들간 갈등의 골도 깊어진 상황에서 해결의 실마리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7.08.30(수)  |  최형석
  • 조립식 컨테이너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낮 12시 3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토산리 조립식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컨테이너 1개와 건축자재 등을 태우고 소방서추산 26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 2017.08.30(수)  |  김수연
  • <신문고> 장애인 나이 많다고 지원 중단?..."개선시급"
  • 시청자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뉴스 '신문고' 코너 입니다. 나이가 많다고 장애인에 대한 정부 지원이 끊긴다면 어떠시겠습니까? 황당한 일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만 65세가 넘으면 노인으로 분류돼 정부 지원 서비스가 중단되는 딱한 사정을 김수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사지마비 장애를 앓고 있는 강청오씨. 팔다리를 쓸 수 없어 간병인이 옆에 없으면 생활이 불가능합니다. 그동안 장애인활동지원제도를 통해 하루에 12시간씩 방문요양서비스를 받아왔는데 다음달부터는 지원받을 수 없게 됐습니다. 만 65세를 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강청오> " " 현행법상, 65살 이상의 장애인들은 장애인활동지원제도가 아닌 노인장기요양법을 적용받게 됩니다. 노인장기요양법 대상자가 받을 수 있는 방문지원서비스는 하루 최대 4시간. 이마저도 지원비 120여만원 한도 내에서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매일 이용할 수도 없습니다. 지원이 대폭 줄어들게 되는 겁니다. 당장 다음달부터 강 씨의 생활이 막막한 상황. 지자체와 건강보험공단은 강 씨의 사정은 이해가 되지만 현행법 테두리안에서는 어쩔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씽크 : 건강보험공단> "이분은 65세 넘어버리면 우리법(노인장기요양법) 으로 들어오죠. 그런데 이건 법이 바뀌지 않으면 우리도 어쩔 수가 없어요." 지난 19대 국회에서 관련 법안이 발의됐지만 폐기됐고, 이번 20대 국회에서도 개정안이 발의됐지만 계류중입니다. 홀로 생활이 불가능한 제주도내 중증장애인은 1천여명. 하루빨리 이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제도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08.30(수)  |  김수연
  • 선선한 초가을 날씨 속 큰 일교차 주의
  • 제주에 선선한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은 고산 24.6도, 제주시 26.7도, 성산포는 27.4도로 어제보다 2~3도가량 낮았고 예년보다도 선선했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구름만 지나겠고 낮 최고기온은 28도에 머물러 초가을 날씨를 이어가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환절기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앞바다에서 비교적 잔잔하겠고 당분간 남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다소 높게 일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7.08.30(수)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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