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좀 주세요"...집주인 속이고 절도행각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7.08.30 17:59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1일 오후 2시 30분쯤
제주시 구좌읍에 혼자 살고 있는 노인의 집에 들어가
1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46살 양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양씨는 피해자의 집에 들어가 물을 달라고 한 뒤
눈을 피해 안방에 있던 현금과 휴대전화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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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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