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2(월)  |  김용원
제주교사 노조는 시험 출제 오류와 학생부 기록 사항 등을 징계 대상으로 규정한 제주도교육청 감사 처분 기준 개정을 규탄하면서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고교학점제 시행 이후 교사들의 평가 업무는 이미 한계를 넘었고 격무에 시달리는데 적정한 보상과 지원은 외면하고 오로지 책임만 지우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교육청은 학교 평가를 위축시키고 공교육 질을 떨어뜨릴 수 있는 징계 기준 신설을 철회하고 평가 업무에 대한 적정한 보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교차로 먼저 진입해도 좌회전 차량 과실 커"
  • 신호기가 설치되지 않은 교차로에서 사고가 났을 경우 좌회전 차량이 먼저 진입했더라도 직진 차량보다 과실이 크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한정석 부장판사는 지난해 3월 성산읍 난산리 삼지교차로에서 5톤 화물차를 운전하다 좌회전 하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승용차에 함께 타고있던 60대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54살 김 모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이 교차로에 진입하기 전에 감속하지 않은 사실은 인정되지만 도로교통법상 승용차 운전자의 과실보다 크다고 단정할 수 없고 피고인의 과실이 이 교통사고의 주된 원인이라고 볼 만한 다른 증거도 없다며 무죄를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7.08.29(화)  |  최형석
  • 10대 여종업원 성폭행 혐의 식당 사장 '무죄'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0대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음식점 업주인 35살 김 모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다만 청소년들에게 술을 판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로 인정하고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성폭행에 대한 피의사실은 사실상 피해자의 진술이 유일해 합리적 의심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증명됐다고 보기 부족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7.08.29(화)  |  최형석
  • 기간제 교사 정규직 전환 반대 청원에 10만 동참
  • 기간제 교사와 강사 정규직 전환에 반대하며 벌인 교원단체의 청원에 열흘 동안 10만명 이상이 동참했습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지난 17일부터 이 같은 청원운동에 전국에서 모두 10만5천228명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원에는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 교원, 교육대학, 사범대학 재학생 등 예비교사와 학부모 등이 참여했습니다. 교총은 청원서에서 기간제 교사와 강사의 정규직 전환은 임용시험을 통해 채용된 교사와 여러 해 동안 준비 중인 예비 교원들에게 역차별과 형평성 문제를 야기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7.08.29(화)  |  이정훈
  • 날씨/대체로 맑고 무더위 꺾여…갈수록 '선선'
  • 화요일 오후 날씹니다.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낮 최고기온은 30도 아래로 떨어지며 비교적 선선합니다. 내일은 기온이 오늘보다 내려가겠고 일교차도 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듣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날씨 전해주세요. 흐렸던 하늘은 낮부터 햇볕을 뿜어내고 있습니다. 볕은 강하지만 시원한 북서풍이 함께 들어오며 어제보다 더위가 수그러들었습니다. 푄현상이 사라진 제주시는 29도로 어제보다 4도나 떨어졌고요. 서귀포는 30도로 대체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낮은 기온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간예보> 오늘 이후로 여름 폭염과 무더위는 끝이 나겠습니다. 남은 이번 주 별다른 비소식 없고요. 낮 최고기온도 28도선으로 내려가겠습니다. 특히 밤사이에는 더욱 서늘해지면서 앞으로 일교차도 커질 전망입니다. 아침저녁으로는 겉옷 챙기셔서 감기 조심하셔야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기압골에서 벗어나며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0도로 어제보다 낮아졌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미터까지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날씨 좋겠고요. 아침기온 22도 내외 낮기온은 28도 안팎으로 오늘보다도 낮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맑고 선선하겠습니다. 낮 기온 추자도 26도, 우도 27도 마라도와 가파도 29도로 내려가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계속해서 3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7.08.29(화)  |  이소정
  • 아침 한때 비…비 그치고 비교적 '선선'(9시)
  • 오늘 제주는 아침 한때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비가 그친 뒤에는 비교적 선선한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9도, 서귀포 30도로 어제보다 4도 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오늘 내리는 비로 폭염은 물러 가겠고 남은 이번 주는 낮 최고기온이 28도 내외를 보이며 비교적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7.08.29(화)  |  김수연
  • 다세대주택 화재, 1명 부상
  • 오늘 오후 3시 20분쯤 제주시 연동 2층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73살 강 모 할머니가 대피하다 팔에 1도 화상을 입고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 37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안방에서 향초를 피우고 잠이 들었다는 거주자의 진술과 현장점검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 <시청자제보 : 김동주>
  • 2017.08.28(월)  |  김수연
  • "몇번 타야 해요?"...혼란극심 '불만 폭주'
  • 오늘 출.퇴근 잘 하셨습니까? 특히 학생들은 등.하굣길 많이 불편했죠? 지난주와 비교해 너무나도 달라진 버스노선과 운행시간에 하루종일 혼란이 극심했습니다. 먼저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30년만에 대중교통체계가 개편된 후 맞이한 첫 월요일. 평소와는 달라진 버스 노선에 행여 차를 놓치지는 않을까 이른 아침부터 나와 버스를 기다립니다. 노선표를 보고 또 보고, 교통 정보 안내시스템을 눌러 타야할 버스를 확인합니다. 버스 정류소에 배치된 안내 도우미들에게 설명을 들어도 쉽게 이해가 되진 않습니다. <인터뷰 : 버스 이용 승객> “불편해요. 아직 적응이 안 돼서…. 버스 번호가 100단위로 가는 건 어르신들에게는 좀 부담인 것 같아요." 일부 정류소에는 도우미가 배치되지 않아 승객들 사이에서 혼선이 빚어집니다. 혼자 새로운 노선도를 찾기가 어려운 어르신들은 타야 할 버스를 놓치기 일쑵니다. <인터뷰 : 강길자> " 모르겠어...서사라 갈건데 옛날엔 딱 17번 타면 됐는데... 지금은 " <인터뷰 : 박혜란 / 제주시 오등동> “이미 지나간 470번 그거 타고 신제주초등학교까지 가면 거기서 내려서 걸어갈 건데 몰라서. 이미 지나가버려서….” 환승 정류장에서도 여러 민원이 제기됩니다. 일부 승객들은 목적지까지 한 번에 갈 수 있었던 몇몇 노선이 달라지면서 불필요한 환승을 하게 됐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 김혜주 / 중앙고 2학년> “연북로에서 오는 버스가 2개 있었는데 하나는 사라지고. 다른 하나는 시간이 좀 늦춰지긴 했는데, 그거 놓치면 택시타거나 아빠차 ----수퍼체인지---- 타거나 오늘처럼 환승해서 타야해서 불편해요.” 몰론, 짧아진 배차시간과 늘어선 노선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도 있습니다. <인터뷰 : 장은서 / 제주여자고등학교 2학년> “오늘 올 때 버스 번호가 너무 바뀌어서 헷갈리고 어려웠는데, 버스 간격도 짧아지고 많아져서 그 점은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새롭게 바뀐 체계에 어려움을 겪는 승객들에 대한 배려가 아쉽다는 의견이 대다수였습니다. <클로징 : 김수연> 새로운 대중교통체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시행 초기부터 곳곳에서 많은 혼선이 빚어지면서 안정화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08.28(월)  |  김수연
  • 내일부터 불법·불량종자 유통실태 조사
  • 국립종자원 제주지원이 내일(29일)부터 석달간 제주도내 종자업체와 판매상을 대상으로 종자유통실태를 조사합니다. 이번 조사는 종자업 등록과 판매신고, 품질표시, 가격표시 여부를 중점 확인합니다. 조사결과 위반업체나 판매상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또는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입니다. 국립종자원 제주지원은 불법.불량종자의 유통이 의심되면 바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7.08.28(월)  |  양상현
  • 제주외항에 항만근로자 복지회관 신축
  • 제주외항에 항만근로자들을 위한 복지회관이 신축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 3월 완공을 목푤로 제주항 제10부두 배후부지에 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복지회관을 신축한다고 밝혔습니다. 항만근로자 복지회관은 지상 2층, 연면적 295제곱미터 규모로 근로자 대기실과 휴게실, 샤워실과 탈의실 등을 갖추게 됩니다. 제주도는 복지회관이 신축되면 항만근로자들의 근로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조감도>
  • 2017.08.28(월)  |  나종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