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2(월)  |  김용원
제주교사 노조는 시험 출제 오류와 학생부 기록 사항 등을 징계 대상으로 규정한 제주도교육청 감사 처분 기준 개정을 규탄하면서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고교학점제 시행 이후 교사들의 평가 업무는 이미 한계를 넘었고 격무에 시달리는데 적정한 보상과 지원은 외면하고 오로지 책임만 지우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교육청은 학교 평가를 위축시키고 공교육 질을 떨어뜨릴 수 있는 징계 기준 신설을 철회하고 평가 업무에 대한 적정한 보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107주년 경술국치 추념식 열려
  • 제107주년 경술국치 추념식이 오늘 오전 제주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렸습니다. 광복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가 마련한 오늘 추념식에는 제주도 보훈단체 기관장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일제 강점기 뼈아픈 역사를 깊이 성찰하고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아직까지 일본은 식민지배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며 새로운 각오로 역사를 바로잡을 것을 다짐했습니다.
  • 2017.08.29(화)  |  김수연
  • 숨골로 들어간 축산폐수 용암동굴 '뒤범벅'
  • 네, 이처럼 지역주민들이 시위에 나설정도로 축산악취와 폐수로 인한 문제는 심각한 수준입니다. 숨골을 통해 들어간 축산폐수는 용암동굴까지 오염시켰습니다. 세계유산본부가 한림읍 상명리 용암 동굴 안을 확인했는데 동굴안이 축산폐수로 뒤범벅이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축산폐수가 터져나왔던 채석장 부지에서 발견된 용암동굴. 안으로 들어가보니 용암 종유석과 곡석 등 다양한 동굴 생성물들이 보입니다. 그런데 동굴 주변이 시커먼 액체로 뒤덮여 있습니다. <브릿지 : 김수연> "보시는 것처럼 발견된 동굴 바닥에는 이렇게 축산폐수가 가득 고여있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현장 점검 결과, 길이 70m에 달하는 동굴 전체가 축산폐수에 오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터뷰 : 세계유산본부> " " 폐수는 동굴 틈새로 스며들어 흐른 것으로 추정됩니다. <인터뷰 : 세계유산본부> " "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인터뷰 : 주민> " 이게 하수구지.....뭐예요... " 이들은 환경오염을 유발한 양돈 농가를 구속하고 즉각적인 진상 조사에 나설 것를 요구했습니다. 세계유산본부는 앞으로 문화재청과 함께 동굴 내부 상태와 형성과정 등에 대한 추가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축산 폐수 무단 배출을 수사하고 있는 자치경찰은 축산분뇨가 어떻게 동굴로 유입됐는지 배출 경로를 계속 확인해나갈 방침입니다. 제주도 역시 오는 10월 26일까지 50개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벌여 기준을 초과한 양돈농가에 대해서는 행정조치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08.29(화)  |  김수연
  • 제주 폭염 물러가...'초가을' 당분간 맑고 선선
  • 오늘 제주는 낮 최고 기온이 어제부터 3~4도 떨어지며 맑고 선선한 초가을 날씨를 보이며 그동안 기승을 부렸던 폭염은 사라졌습니다. 제주지방 기상청에 따르면 어제까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제주시와 서귀포시 성산읍의 낮기온이 각각 28.9도 28.4도를 보이며 어제보다 3~4도가량 떨어졌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낮 기온은 오늘보다 더 내려가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낮과밤의 일교차가 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해상에서 최고 3미터로 일다가 차차 낮아지겠습니다.
  • 2017.08.29(화)  |  이소정
  • 날씨/초가을 성큼…내일도 맑고 선선, 일교차 주의
  • 초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오늘 햇볕은 뜨거웠지만 불어오는 바람이 선선했는데요. 낮 최고기온도 어제보다 낮았습니다. 어제 33도까지 올랐던 제주시는 4도가량 떨어졌고 성산포도 31도에서 28도로 낮아졌습니다. 이제는 여름 폭염과 무더위는 끝이 났고요. 오늘과 같은 기온분포가 당분간 이어지다가 더 선선해지겠습니다. 특히 밤사이 공기가 크게 달라집니다. 오늘도 기온이 쑥 내려가며 최저기온 22도로 다소 서늘하게도 느껴지겠습니다. 낮과의 기온차가 7~8도가량 벌어지니까 얇은 겉옷 하나 챙겨다니셔야겠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도 날씨 좋겠습니다. 아침기온 22도로 시작해 시원하겠고 낮 기온은 28도까지 껑충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맑은 하늘에 복사냉각으로 일교차 커집니다. 아침기온 22도내외 낮기온 28도를 보이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맑다가 오후에는 구름이 다소 들어오겠습니다. 낮최고기온은 2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대체로 화창한 날씨에 한낮 기온 28도로 초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강한 햇볕에 자외선 주의하시고요. 공기가 다소 차니 옷차림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맑고 선선하겠습니다. 낮 기온 추자도 26도, 우도 27도 마라도와 가파도 29도로 내려가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계속해서 3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도내 골프장 날씹니다. 햇볕 강해 자외선 주의하시고요. 낮동안 바람선선하겠습니다. 바람은 초속 1에서 5미터로 약하게 불겠습니다. <주간날씨> 남은 이번 주 별다른 비소식 없이 구름만 지나겠고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6분 해지는 시각은 7시 2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8.29(화)  |  이소정
  • 동물 연구 전담 '제주국제동물연구센터' 개소
  • 제주대학교에 동물 육종과 번식, 질병 등 동물관련 연구 전반을 책임질 연구기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대 친환경농업연구소에 들어선 제주국제동물연구센터는 앞으로 흑돼지 개량이나 악취 절감 연구 등을 추진합니다. 제주국제동물연구센터는 이를 위해 경상대 동물생리활성자원은행과 카이스트(KAIST) 나노융합연구소와도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관련 사진 3시 이후 >
  • 2017.08.29(화)  |  이정훈
  • 도교육청 2차 추경 편성..."급식시설 현대화"
  • 제주도교육청이 1조 834억원 규모의 2차 추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는 기정예산 1조 537억원 보다 296억원 늘어난 겁니다. 교육당국은 이번 추경에서 급식시설 현대화와 재정 건전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재원으로는 학교 급식시설 현대화사업에 41억원, 냉,난방 시설개선에 11억원,, 석면 시설물 개선 7억원 등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특히 지난 1차 추경에 이어 이번에도 100억원을 반영해 제주도교육청 지방채 전액을 상환할 계획입니다
  • 2017.08.29(화)  |  이정훈
  • 우도 해상서 졸음 운항 어선 좌초
  • 오늘 새벽 1시 30분쯤 제주시 우도 북쪽 50m 해상에서 성산선적 29톤급 어선이 좌초됐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선장 51살 A씨가 졸음 운항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배에는 9명이 타고 있었는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17.08.29(화)  |  김수연
  • 첨단과기단지 학교 들어서나?
  • 교육당국이 제주시 첨단과학기술단지내 학교 부지 매입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서부지역에 추진중인 학교 설립 문제는 예정 부지에 대한 입지 타당성 조사 결과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추진에 속도를 내게됐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제주시 아라동 첨단과학단지안에 학교 부지 매입을 위한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그동안 아라동 영평초등학교를 증설해 늘어나는 지역 학생을 흡수하려던 입장에서 처음으로 학교 신설쪽에 무게를 둔 조칩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 "학교 부지 하나를 넉넉히 가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교섭 중에 있습니다. 용지 확보 방식이 여러 가지이지만 확보할 예정입니다." 준공을 앞둔 민간 아파트에 이어 최근 JDC가 행복주택과 공공임대주택 8백여세대 건설 계획을 추가로 밝히면서 영향을 줬다는 분석입니다. 제주시 연동과 노형동 외도동을 아우르는 서부권 중학교 신설 계획은 한층 속도를 내게 됐습니다. 교육당국이 유력하게 검토중인 부지가 학교 설립 입지 조건 조사에서 긍정적이라는 중간 연구 용역 결과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교육당국은 학교 신설에 부정적인 정부의 중앙 투자 심사 결과가 서부지역 중학교 설립에 관건으로 보고 있습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 "(정부가) 학교 신설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입니다. 그래서 과거처럼 중투심사가 교육부 규칙이니까 바꾸려고 다각적으로 노력중입니다. 학생 수 급증으로 학생 수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시 이도와 아라지구에 초등 학교를 신설하는 문제는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외부 컨설팅 기관에서 오는 2020년을 기점으로 학생 수가 감소세로 전환돼 이 지역에 학교 신설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 지역에 과밀한 학생을 분산 배치하는 계획에 대한 추가 컨설팅을 의한 상탭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7.08.29(화)  |  이정훈
  • 커피숍 여성손님 몰카 촬영 30대 경찰 수사
  • 제주시 모 커피전문점에서 일하던 30대 남성이 상습적으로 여성 손님을 몰래 촬영해 자신의 SNS에 올린 사실이 알려져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커피숍에서 일하며 여성 손님들의 사진을 찍고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글과 함께 수십여 건의 게시물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소환해 사진 촬영 이유와 SNS에 올린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2017.08.29(화)  |  김수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