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모 커피전문점에서 일하던
30대 남성이 상습적으로
여성 손님을 몰래 촬영해
자신의 SNS에 올린 사실이 알려져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커피숍에서 일하며 여성 손님들의 사진을 찍고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글과 함께
수십여 건의 게시물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소환해
사진 촬영 이유와 SNS에 올린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