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폐수 무단 배출 현장서 용암동굴 발견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8.26 17:07

제주시 한림읍 상명리 한 숨골에서
축산폐수가 흘러나오는 원인을 조사하던 과정에서
동굴이 발견됐습니다.

제주시는 숨골에서 흘러나오는 축산폐수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인근에서 굴착작업을 하던 도중
용암동굴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발견된 동굴 내부까지
축산폐수가 유입된 흔적도 나왔다며
이 곳의 시료를 채취해
오염원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세계자연유산본부에 의뢰해
해당 동굴에 대한 문화재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촬영>
기자사진
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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