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마지막 휴일이었던 오늘 제주는
화창한 날씨 속 비교적 선선한 바람이 불며
점차 다가오는 가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9.4도, 서귀포 28.8도로
전역에서 30도 안팎에 머무르며
큰 더위는 없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주말을 맞아 제주를 찾은
9만여 명의 관광객들은
도내 해수욕장 등을 찾으며
막바지 여름 피서를 즐겼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화창한 날씨 속에
낮 기온은 31도 안팎을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