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7일) 저녁 7시 30분쯤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에서
80살 이순자 할머니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할머니는 어제 오전 10시쯤 덕천리 자택에서 밖으로 나갔으며
오후 2시 20분쯤
평대 방면으로 걸어가는 모습이 CCTV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이 할머니는
치매초기증세를 보이고 있으며
150cm 가량의 키에 파마머리에
실종당시 작업복에 천이 달린 모자를 쓰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