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11군데 해수욕장이
오늘(9월1일)자로 일제히 폐장한 가운데
이용객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 여름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278만 8천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30.4% 줄었습니다.
해수욕장별로는
협재해수욕장이 64만 2천명으로 가장 많고
이호테우해수욕장 43만 9천명,
함덕 41만 7천명, 중문색달 26만 1천명 등입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해수욕장 협의회를 열고
운영상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