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줄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97만여 명으로
지난해 214만여 명에 비해 60% 감소했습니다.
특히 사드여파로 중국인 관광객이
지난해 215만여 명에서
올해 62만 여 명으로 150만 명이나 줄었습니다.
내국인 관광객은 전년 대비 9% 증가했지만
외국인 관광객 급감으로
전체 관광객수는
지난해 1천 60만 명에서 올해 990만 명으로 6.7% 감소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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