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돌며 2천3백만 원 갈취 40대 구속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9.04 12:53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공사현장 4곳을 돌면서
각 현장의 안전관리가 미흡한 것을 트집잡아
건설사로부터 2천3백만 원의 돈을 갈취한 혐의로
42살 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20년동안 토목과 관련된 일을 하면서
건설회사의 약점 등을 잘 알았고
이를 악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경찰조사 결과
박 씨는 이전에도
비슷한 혐의로 처벌을 받았던
전력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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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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