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근로자들의 체불임금 규모가
100억원대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체불된 임금은 96억여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4억 원에 비해 30억 원 넘게 늘었습니다.
체불임금 가운데
60억 원은 노사 협의를 통해
해결됐지만
아직 36억원은 협상 결렬로 노사간 법적 분쟁이
이어지면서 지급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임금 체불 사유로는
사실관계 다툼이 전체 45%로 가장 많았고
41%는 사업장 경영악화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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