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도로 곳곳이 포트홀로
너덜너덜 합니다.
포트홀로 안전사고는 물론
도심 미관이 저해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고민우 기잡니다.
제주시 해안도로.
제주바다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합니다.
하지만 도로 곳곳에 금이 가 있고
포트홀이 생겼습니다.
포트홀은 빗물이 도로에 스며들면서
아스팔트의 접착력을 떨어뜨려 생깁니다.
승용차들이 이 곳을 지나갈 때마다
덜컹거립니다.
"쿵, 덜컹"
제주를 찾은 관광객도
도로 곳곳 포트홀 등 때문에
운전하는 게 여간 힘든 게 아닙니다.
<인터뷰:노웅/서울특별시 광진구>
"오토바이 운전하는데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아 불편합니다.
밤중에는 운행하는데 (포트홀이) 안 보여서..."
<브릿지>
"보시는 것처럼 도로에 금가 있고 포트홀이 생겼습니다.
이런 포트홀들은 오랜 시간 방치돼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군데군데 구멍을 메운 흔적이 보입니다.
메운 흔적 주변으로 다시 틈이 생기고 있습니다.
빠른 속도로 차들이 내리막 길을 내려올 때마다
도로에서 떨어져 나온 돌들이 튑니다.
<싱크:화물차 운전자>
"위험하고 덜컹거리고 물도 고여있고 위험한 것은 당연하고
밤에는 더 그렇고 빨리 정비를 해야 합니다. "
일부 운전자들은 이런 포트홀을 피하기 위해
급하게 멈춰 서거나 방향을 바꾸기 일쑵니다.
<전화 인터뷰:장유리/도로교통공단 교수>
"포트홀을 되도록 피해서 (운행을) 진행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급제동이나 급핸들 조작은 위험하기 때문에 삼가주셔야 합니다.
어쩔 수 없이 포트홀을
///수퍼 체인지///
지나가야 하는 상황이라면 감속을 충분히 하셔서
안전하게 지나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특히 밤이나 비가 내리는 날 등
시야 확보가 어려울 때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