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이
오늘 오후 병원 암센터 외래부에서
'암생존통합지지센터' 개소식을 열고
암 초기치료를 마친 암환자에 대한
지원서비스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대 병원은 센터를 통해
암 치료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신체·정신적 증상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암 생존자의 사회적응과 직업복귀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한편, 이번 센터의 개소는
정부의 제3차 국가암관리 종합계획에 따라
시범사업으로 이뤄진 것입니다.
<촬영>
한립읍 상명리 숨골에 축산폐수를 수천톤 버려온 농장주들이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강재원 부장판사는
오늘(7일) A농장 대표 57살 진 모씨와
B농장 대표 42살 고 모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벌여
범죄사실이 소명됨에도 일부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구속수사의 필요성이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5년동안 농장 주변 숨골에
축산분뇨 8천500여 톤을 계획적으로 버려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자치경찰단은 수사중인 다른 3개 농장에 대해
조만간 수사를 마무리하고 사안이 중대한 경우
추가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제주지방경찰청과
여성긴급전화 1366이
오늘 오후 제주지방경찰청에서
여성인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따라 두 기관은 앞으로
'동행365'라고 불리는
여성 폭력피해자 합동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피해자 지원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또한 가정폭력 피해자와 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폭력이 재발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촬영>
제주에서도 소외계층 아동들을 돕기 위한
'집 고쳐주기' 캠페인이 전개됩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제주도회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제주지역본부,
KCTV 제주방송이 함께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KCTV 제주방송과
대한전문건설협회 제주도회,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제주지역본부가
손을 잡았습니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집 고쳐주기' 운동을 전개합니다.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이 대상 가정을 선정하고
전문 건설 협회가 주택을 개선합니다.
KCTV 제주방송은
이들의 활동을 알리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수 있도록
방송을 통해 알려나갑니다.
수리비용은 전문건설협회가 부담하는 등
모든 내용은 일종의 재능 기부로 진행됩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집을 고쳐주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아동결연을 통해 경제적으로 힘든 환경에 놓인
어린이들에게 후원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인터뷰 : 전정배 전문건설협회 제주도회 회장>
"특히 전문 건설업이 그냥 건설만 하는 곳이 아니고 사회에 환원도 해야합니다. 할 방법이 뭐가 있나 (고민해보니) 커가는 어린이들을 위해서
////슈퍼체인지/////
우리가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이번 소외 아동들을 위한 러브하우스 캠페인은
지난해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진행했던
집지어주기 활동 과정에서
열악한 거주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된 것이 계기가 됐습니다.
KCTV 제주방송은 러브하우스 캠페인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제작해
나눔과 재능기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 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세 기관은 소외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후원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제주시 도로 곳곳이 포트홀로
너덜너덜 합니다.
포트홀로 안전사고는 물론
도심 미관이 저해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고민우 기잡니다.
제주시 해안도로.
제주바다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합니다.
하지만 도로 곳곳에 금이 가 있고
포트홀이 생겼습니다.
포트홀은 빗물이 도로에 스며들면서
아스팔트의 접착력을 떨어뜨려 생깁니다.
승용차들이 이 곳을 지나갈 때마다
덜컹거립니다.
"쿵, 덜컹"
제주를 찾은 관광객도
도로 곳곳 포트홀 등 때문에
운전하는 게 여간 힘든 게 아닙니다.
<인터뷰:노웅/서울특별시 광진구>
"오토바이 운전하는데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아 불편합니다.
밤중에는 운행하는데 (포트홀이) 안 보여서..."
<브릿지>
"보시는 것처럼 도로에 금가 있고 포트홀이 생겼습니다.
이런 포트홀들은 오랜 시간 방치돼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군데군데 구멍을 메운 흔적이 보입니다.
메운 흔적 주변으로 다시 틈이 생기고 있습니다.
빠른 속도로 차들이 내리막 길을 내려올 때마다
도로에서 떨어져 나온 돌들이 튑니다.
<싱크:화물차 운전자>
"위험하고 덜컹거리고 물도 고여있고 위험한 것은 당연하고
밤에는 더 그렇고 빨리 정비를 해야 합니다. "
일부 운전자들은 이런 포트홀을 피하기 위해
급하게 멈춰 서거나 방향을 바꾸기 일쑵니다.
<전화 인터뷰:장유리/도로교통공단 교수>
"포트홀을 되도록 피해서 (운행을) 진행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급제동이나 급핸들 조작은 위험하기 때문에 삼가주셔야 합니다.
어쩔 수 없이 포트홀을
///수퍼 체인지///
지나가야 하는 상황이라면 감속을 충분히 하셔서
안전하게 지나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특히 밤이나 비가 내리는 날 등
시야 확보가 어려울 때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
절기 백로인 오늘은
비가 그친 뒤 기온이 크게 떨어져
예년보다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후부터 차가운 북서풍의 영향으로
고산 22.5도, 제주시 23.9도 서귀포 24.7도에 머물며
어제보다 많게는 7도나 낮았습니다.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쾌청하겠습니다.
볕이 강해 낮기온은 27도에서 28도로 올라
예년 이맘때 초가을 날씨로 돌아가겠고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먹구름이 물러갔습니다.
오후부터 점차 하늘이 개면서
해가 저문 지금은 구름만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 비가 그친 뒤 시원한 북서풍이 불면서
어제보다 기온이 크게 떨어졌는데요.
반짝 한여름 더위를 보였던 제주시가 8도나 뚝 떨어져 24도에 머물렀고
서귀포도 6도 낮은 24.4도에 그치며
가을기운이 완연해진다는 절기 백로답게
시원한 가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일부터 주말까지는 쾌청한 하늘에 볕이 강하겠습니다.
따라서 기온이 조금씩 올라 주말동안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8도에서 29도 예상되고요.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테니 감기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 높고 파란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아침기온은 22도 내외, 낮 기온은 27도로 예년 이맘때 날씨로 돌아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맑고 선선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8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맑은 날씨에 오늘보다 기온 오르지만
평년기온으로 선선하겠습니다.
아침기온 20도 낮 기온 27도를 보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쾌청하고 아침과 낮의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아침은 서늘하겠고 낮동안에는 선선한 초가을 날씨가 예상됩니다.
<산간지역>
한라산, 시원한 가을 공기에 쾌적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10도에서 16도,
낮 최고기온 17도에서 23도를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쾌청한 초가을 날씨가 이어집니다.
낮 최고기온 26도에서 28도로 선선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주간날씨>
주말까지 다소 덥지만 청명한 가을 즐길 수 있겠고요.
다음 주 월요일에 비가 내리며 기온은 다시 내려가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12분
해지는 시각은 6시 50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제주대학교가 국제항공 서비스 인력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이번 교육은 항공발권과 보안, 수화물처리, 항공기 유도 등 공항 여객운송서비스 지상직 인력을 양성하는 과정입니다.
도내 만 34살 이하 미취업자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오는 14일까지 신청을 접수합니다.
한편 국제항공서비스 인력양성과정 지상직 1기와 2기를 수료한
30명 가운데 21명이 관련 기업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한정석 판사는
지난해 5월부터 6월까지 문화재 유존지역인 자신의 토지를
허가 받지않고 중장비를 동원해 정지작업 한 혐의로 기소된
51살 김 모피고인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이 매장문화재 유존지역이라는 점을 알지 못했더라도
환해장성의 존재로 사전허가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은
미필적으로나마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고의성을 인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