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제주봉사단원을 공개 모집합니다.
제주평화봉사단은 내일(11일)부터 1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봉사자를 접수합니다.
봉사 분야는 컴퓨터 프로그램 교육과, 영어, 한국어 교육,
그리고 의료 봉사 활동입니다.
자격은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봉사자로 선정되면 오는 11월 4일부터
9일간 미얀마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제주올레 개장 10주년을 맞아
그동안 올레를 도와준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사당법인 제주올레는
오늘 제주올레 여행자센터에서
자원봉사자와 지역주민 등을 초청해
'제주올레 10주년 가문잔치'를 열었습니다.
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올레가 자리잡는데는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이 컸다며
앞으로도 마을주민과 함께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올레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촬영>
제주는 내일도 30도 안팎의 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밤부터는 비가 시작돼 월요일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오늘 여름같은 주말이었습니다.
구름이 가득해 해는 가려졌지만
기온이 높아 다소 더웠는데요.
제주시 김녕에서는 30도까지 올랐고
서귀포 28.6도 제주시도 약 28도를 보이며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씩 높았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30도 안팎의 더운 날씨가 이어지다가
밤부터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 오후까지 이어지겠고
강우량은 20에서 60mm가 예보됐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새벽부터 아침사이 천둥번개가 치며
시간당 20mm이상의 강한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남동쪽으로 집중 될 전망입니다.
<주간예보>
비가 내리며 남쪽 따뜻한 공기가 들어와 월요일까지는 덥겠고요.
화요일에 평년기온 회복하며 초가을 날씨로 돌아가겠습니다.
<내일육상>
휴일인 내일 날씨 지역별로 볼게요.
구름많다가 밤부터 비가 내리겠고요.
낮최고기온은 30도 안팎까지 올라 오늘보다 덥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점차 궂은날씨로 돌아서겠고
더위는 이어집니다.
낮 기온 마라도와 가파도 우도에서는 28도 내외가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오늘 제주는
구좌읍 김녕리에서 낮 최고기온이 30.2도까지 오르는 등
초가을 더위를 보였습니다.
그 밖에 제주시 27.9도,
서귀포 28.6도로 다소 더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8만3천여 명의 관광객들은
도내 오름 등을 둘러보며
초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차차 흐려져 밤 한때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제주지역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관리 감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학교폭력 학교급별 현황에 따르면
제주지역 학교폭력 가해자는
지난 2012년 270명에서 2014년 166명, 지난해 141명으로 해마다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이가운데
학교 밖 청소년이 가해자인 경우는
지난 2012년 6명에서
지난해 38명으로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한라산 첫 단풍은
평년보다 이틀 늦은
다음달 17일을 전후해 시작될 전망입니다.
민간 기상정보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올해 첫 단풍은 오는 27일 설악산에서 시작돼
남부지방은 다음달 11일에서 23일 사이에
나타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특히 한라산 첫 단풍은 다음달 17일에 시작돼
31일쯤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지난해 한라산 첫 단풍은 10월 12일에 시작됐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 오전 10시쯤
관할 지자체장의 허가를 받지 않고
추자도 남동쪽 22km 부근 해상까지 내려와
갈치 조업을 한 혐의로
충남 대천항 선적 9.7톤급 안강망어선을 적발했습니다.
특히 해당 어선은 해경조사에서
연안 어업 허가를 받아놓고도
근해 어업허가를 받은 것처럼
허가판을 바꿔달았던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그동안 학업에 열중하던 학생들이
오늘만큼은 취미로 해 오던 운동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고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도내 최대규모의
학교 스포츠클럽축제 현장을
나종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묘한 긴장감속에
투수와 타자가 서있습니다.
경쾌한 소리와 함께 힘차게 배트를 휘둘러보지만
아쉽게도 투수 앞 땅볼 아웃.
상대의 실책을 틈타
재빨리 한 베이스를 얻어내기도 합니다.
야구로 뭉친 아이들에겐
승패를 떠나
함께 호흡을 맞춰
연습해오던 기량을 뽐낸다는 것 자체가
즐거움입니다.
<인터뷰 : 오원형 / 남주고등학교 2학년>
"방과후나 야자타임에 조금씩 시간을 내서 야구 연습을 했어요. 그동안 하고싶었던 것이기도 하고 오늘은 또 아이들이 전부다 잘해주고 있고
---수퍼체인지-----
나름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실내 체육관에서도
힘찬 파이팅이 넘쳐납니다.
공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도 마다하지 않고,
드리블과 패스에 이은
멋진 슛이 림을 통과하자
코트위 열기는 후끈 달아오릅니다.
학교 선생님도
스포츠로 하나되고
건강하게 커가는 학생들을 보며
마음이 뿌듯합니다.
<인터뷰 : 윤동석 / 아라중학교 체육교사>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아침, 점심, 저녁에 남아서 스스로 연습을 많이 했어요. 기대이상으로 기량을 많이 뽐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11회 제주도교육감배
전도학교 스포츠클럽축제현장입니다.
<브릿지>
"이번 대회에는 도내 176개 학교 6천300여 명이
학생들이 참가해
뜨거운 땀과 열정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대회가 아닌 축제의 성격으로
우승팀을 가리는 시상보다는
배려와 협력을 배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우리 아이들이 온 몸으로 뛰고, 느끼고, 즐겼으면 합니다. 이 과정과정들이 친구들과 어우러지면서 서로 협력도 하고, 경쟁도 하고,
-----수퍼체인지-----
룰을 지키는 것도 배워갔으면 합니다."
학업으로 얻었던 스트레스도
내가 좋아하는 운동을 통해
한 번에 날려버릴 수도 있는
즐거운 스포츠 한마당.
이번 학교스포츠클럽축제는
다음주말까지 이어집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제주과학고등학교 내 신입생 입학 평균 경쟁률이
2.5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제주과학고에 따르면
어제(8일) 신입생 모집 원서를 마감한 결과
40명 모집에 100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2.5대 1을 기록했습니다.
일반 전형은 32명 모집에 95명이 지원해 2.97대 1을 기록했고
사회통합 전형은 8명 모집에 5명이 지원해 미달됐습니다.
제주과고는 서류평가와 방문면담을 거쳐
11월 10일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