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1(일)  |  김경임
오늘(21) 오후 3시 45분쯤 서귀포시 새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 등이 출동해 심정지 상태인 10대를 구조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음주운전 도로경계석 들이받아, 차량 전소
  • 어젯밤 9시 3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 수망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56살 임모씨가 혈중알코올 농도 0.106%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자료제공 : 동부소방서>
  • 2017.09.09(토)  |  문수희
  • 강석범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
  • 제주 사학의 선구자로 불리는 강석범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가 오늘(8일) 제주시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도내 교육계 인사와 사학재단인 아남학원 소속 학교 교직원과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업적을 기렸습니다. 지난 1917년 출생한 고 강석범 선생은 사학재단인 학교법인 명륜학원을 설립한 후 제주중학교와 제주상업고등학교, 현재 제주국제대의 전신인 제주전문대학을 개교했습니다.
  • 2017.09.08(금)  |  이정훈
  • 또 뒤덮은 파래…'속수무책'
  • 제주 동쪽해안이 구멍갈파래로 또다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 한차레 수거를 했지만, 또다시 밀려들며 속수무책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성산읍 해맞이 해안갑니다. 해안가를 따라 푸른 파래가 띠를 둘렀습니다. 여름철 한차례 모두 수거했지만, 또다시 구멍갈파래 밀려온 것입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백사장 위에도 하얗게 말라버린 파래로 뒤덮혀있습니다." 장대로 들어올려봐도, 겹겹이 쌓인 구멍갈파래는 바닥이 보이지 않습니다. <인터뷰 : 조정심 남원읍> "보기 안좋다" 미관저해와 악취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구멍갈파래는 번식력이 특히 높아 다른 해조류 성장까지 방해합니다. 매년 구멍갈파래가 골칫거리로 떠오르지만, 현재로서는 수거하는 방법 뿐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예산이 없어 당장 치우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올해 파래수거에 책정된 예산을 초여름 밀려든 구멍갈파래를 수거하는데 이미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고태욱 성산읍사무소 소득지원담당> "빠른 시일내에 ... " 파래수거비로 읍면에 배정되는 예산은 대략 1억원. 치워도 밀려드는 구멍갈파래를 수거하고 처리하는덴 턱없이 부족해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7.09.08(금)  |  문수희
  • 주말 대체로 맑고 더워…모레 밤부터 비
  • 제주는 주말인 내일도 맑겠고 기온은 점차 오르겠습니다. 오늘은 김녕과 남원읍에서 29.1도까지 올랐고 서귀포 28.1도, 제주시 27.1도로 낮동안 다소 더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쾌청한 날씨에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겠습니다. 휴일인 일요일도 대체로 맑고 덥다가 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7.09.08(금)  |  이소정
  • 날씨/주말 대체로 맑고 더워…모레 밤부터 비
  • 다시 쾌청해진 날씨에 한낮에는 다소 덥게도 느껴졌죠. 낮 최고기온이 남원읍과 김녕리는 29도까지 올랐고 서귀포 28도 제주시 27도로 어제보다 3~4도가량 높은 기온분포를 보였습니다. 다소 덥기는 했지만 바람은 선선해서 가을 소풍가고 싶어지는 날씨였는데요. 주말인 내일 나들이하기 좋겠습니다. 볕이 강해서 한낮기온은 오름세를 타며 일요일은 30도까지 높아져 덥겠습니다. 자외선과 큰 일교차 주의하셔야겠고요. 특히 일요일은 낮부터 구름이 들어오기 시작해 밤에는 한때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참고하셔야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다소 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8도 내외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오늘과 날씨 비슷하겠습니다. 쾌청하겠고 햇볕이 강해 낮 최고기온 28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화창한 날씨 속에 큰 일교차 주의하세요. 아침기온 21도, 낮기온은 28도로 껑충 뛰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가을볕이 강해 한낮에는 다소 덥겠고요. 아침저녁으로는 기온이 내려가며 서늘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쾌적한 공기에 등반하기 좋겠습니다. 아침최저기온 11도에서 16도 낮 기온은 17도에서 23도를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하늘 높고 파랗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28도로 오늘보다 높아지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미터 사이로 낮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더운 주말이 지난 후 다음 주는 월요일에 비가 내린 후 다시 선선해지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13분 해지는 시각은 6시 49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9.08(금)  |  이소정
  • 한라산 60대 등반객 심장마비로 숨져
  •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한라산 관음사 5-18코스 지점에서 60살 유 모 씨가 갑작스런 심장마비 증세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이도 119센터>
  • 2017.09.08(금)  |  김수연
  • [집중진단1] 공항주변 개발…"불편 해소 먼저"
  • <집중진단 타이틀> ### C.G IN 제주국제공항 활주로에서부터 직선거리로 400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다호마을. ### C.G OUT 오늘도 어김없이 수 많은 비행기가 바로 인근에서 뜨고 내립니다. 수 십년동안 공항소음에 시달렸지만 소음대책 인근지역에만 해당되며 개인별 방음시설 등 지원은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 더욱이 겨울철 북풍이 불면 항공기 매연으로 밖에 빨래도 널기 힘들다는게 주민들의 설명입니다. <인터뷰 : 홍성기 / 제주시 도두동> "겨울들어서는 북풍이 불기 때문에 소음이 심하죠. 저 비행 계류장 쪽으로 매연도 엄청 올라오죠. 냄새가 심해요. (매연이 심해요?) -----수퍼체인지----- 그렇죠. 여기서 한 100m만 더 가면 문도 못 열어요." 공항인근 마을주민들이 호소하는 불편사항은 이 뿐만이 아닙니다. 공항을 주변으로 렌터카업체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며 비좁은 마을 도로는 각종 차량들로 넘쳐나는 상황. 차량들은 툭하면 뒤섞이기 일쑤고, 좁은 농로에 하루에도 몇 백대씩 렌터카가 왔다갔다 하다보니 정작 주민들이 걸어다닐 만한 도로는 없습니다. <싱크 : 인근 주민> "집 대문을 나오면서 좌우를 살피지 않으면 위험합니다. 큰 차가 가다가 골목에 걸려서 빠지지 못해서 서로 엉켜서 서로들 싸우고 난리에요." 이러한 상황에 공항 주변 5개 마을을 포함한 160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고밀도 복합시티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문장부 / 다호마을 노인회장> "우리 주민들의 불편사항에 대해 보상을 해주고 공항을 확장해 나가야 한다는게 주민들의 총론입니다. 총론." 이마저도 주민들은 공항주변 복합시티 개발사업에 주민참여 비율이 낮다며 불만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클로징> "마을주민들은 공항주변 고밀도 복합시티 개발사업이 또 다른 혼란을 가져오지는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과연 공항주변 개발계획에는 이러한 불편사항에 대해 어떠한 개선책을 담고 있을까요? 이어서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2017.09.08(금)  |  나종훈
  • 투표지 촬영·SNS 게재 50대 벌금형
  • 지난 대통령선거 당시 투표지를 촬영해 SNS에 올린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 4월 25일 태국 재외국민 투표 과정에서 투표용지를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혐의로 기소된 51살 한 모피고인에게 벌금 8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기표소에서 투표용지를 촬영하다 적발돼 기소된 45살 김 모 여인과 44살 고 모여인에 대해서는 50만원 벌금형의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 2017.09.08(금)  |  최형석
  • 통학버스 - 1톤 트럭 충돌, 8명 부상
  • 오늘 오후 5시 40분쯤 제주시 구좌읍 하도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고등학교 통학버스와 1톤 트럭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19살 채 모 군 등 학생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 2017.09.07(목)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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