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도 소외계층 아동들을 돕기 위한
'집 고쳐주기' 캠페인이 전개됩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제주도회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제주지역본부,
KCTV 제주방송이 함께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KCTV 제주방송과
대한전문건설협회 제주도회,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제주지역본부가
손을 잡았습니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집 고쳐주기' 운동을 전개합니다.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이 대상 가정을 선정하고
전문 건설 협회가 주택을 개선합니다.
KCTV 제주방송은
이들의 활동을 알리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수 있도록
방송을 통해 알려나갑니다.
수리비용은 전문건설협회가 부담하는 등
모든 내용은 일종의 재능 기부로 진행됩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집을 고쳐주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아동결연을 통해 경제적으로 힘든 환경에 놓인
어린이들에게 후원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인터뷰 : 전정배 전문건설협회 제주도회 회장>
"특히 전문 건설업이 그냥 건설만 하는 곳이 아니고 사회에 환원도 해야합니다. 할 방법이 뭐가 있나 (고민해보니) 커가는 어린이들을 위해서
////슈퍼체인지/////
우리가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이번 소외 아동들을 위한 러브하우스 캠페인은
지난해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진행했던
집지어주기 활동 과정에서
열악한 거주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된 것이 계기가 됐습니다.
KCTV 제주방송은 러브하우스 캠페인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제작해
나눔과 재능기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 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세 기관은 소외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후원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