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간 마을 급수제한 36일만에 해제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7.09.11 12:00

중산간 마을의 제한 급수가 36일만에 해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장기간 이어지는 제한급수로 주민들의 불편이 커지는 만큼
다른 용도의 지하수 활용 등
급수대책을 마련하고
오늘자로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어승생 급수구역의 조사관측공에서 하루 1천 400톤,
농업용수 2천톤 등을 공급하기로 하고
이에 따른 긴급공사를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제주도는 격일제 급수 해제 이후
기상상황에 맞게 용수공급체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오는 2019년까지 지하수 5천톤을
추가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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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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