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상하는 태풍 '탈림'의 영향으로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여객선 운항이 대부분 통제됐습니다.
현재 제주 해상에는 남쪽 먼바다에 태풍경보가
동부, 남부 앞바다에 풍랑경보, 북부와 서부 앞바다와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각각 발효 중입니다.
이에따라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8개 항로 여객선 13척 가운데
대부분 통제되고 일부 대형 여객선만 운항되고 있습니다.
제주공항에는 오전 8시를 기해 강풍특보가 발효됐지만
아직까지 정상 운영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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