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고 청명한 가을하늘을 보인 제주는
낮 최고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며
늦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귀포시 성산포 29.9도,
표선면은 29.6도까지 오르며
예년보다 3도가량 높았고
그밖의 지역은 서귀포 27.6도, 제주시는26.9도로
완연한 초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맑다가 오후에 구름많겠고
낮 기온은 26도에서 28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이 강하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클 것으로 보여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최고 1.5미터로 잔잔하게 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