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1(일)  |  김경임
오늘(21) 오후 3시 45분쯤 서귀포시 새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 등이 출동해 심정지 상태인 10대를 구조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방화유리 대신 일반유리'... 불법시공 적발
  •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법적으로 지정된 방화지구에서는 불이 나도 확산을 막는 건축자재를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축 아파트 유리를 방화유리가 아닌 일반 유리로 시공한 검축업자와 설계도면과 다르게 시공된 것을 알고도 묵인한 감리자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제주 시내 한 오피스텔 입니다. 이곳은 주택가가 밀집한 지역으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방화지구로 지정된 곳 입니다. 건축법에서는 방화지구에 건물을 지을 때는 불이 나도 확산을 막는 자재를 반드시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즉 이 오피스텔의 경우 방화유리를 시공해야 하지만 이 건물의 건축 업자는 일반유리를 시공한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보시는것처럼 건물이 서로 마주보고 있는 벽면의 유리는 화재가 발생했을 때, 불이 옮겨 붙을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화유리로 시공을 해야합니다. " 건축업자인 60살 A씨는 5층 건물을 신축하면서 건축비를 아끼려고 설계도면과 다르게 일반 유리로 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사 감리자인 65살 B씨는 설계도면과 다르게 시공된 것을 알고도 이를 묵인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 제주서부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장 강수만> "" 경찰은 이들을 건축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또 지난 6개월간 제주시내 지역 110여개 건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여 건축물 외벽창호를 방화유리 대신 일반 유리로 시공한 다른 3개 업체 8명도 검거해 검찰에 송치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기관에 통보 했습니다. 방화유리는 일반 유리와 비교해 장당 3-4만원 정도가 비싸며 제주의 경우 방화유리 제조업체 마저 없어 추가 운송료까지 부담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7.09.18(월)  |  문수희
  • 화재 잇따라
  • 오늘 오후 1시쯤 제주시 이호동 한 공업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공업사 직원 33살 임 모 씨가 손등에 화상을 입었고, 건물 30제곱미터와 승용차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추산 380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열처리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오늘 오후 1시 20분쯤에는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 한 감귤과수원에서 쓰레기 소각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나 감귤나무와 키위나무 묘목 170여 그루를 태우고 2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 2017.09.18(월)  |  김수연
  • "바쁘다 바빠"…택배 물량 '급증'
  • 추석이 2주 정도 남았는데요. 명절을 앞두고 가장 바쁜 곳 중에 하나가 택배업체입니다. 다른지방으로 보내거나 제주지역에 배달해야 할 택배를 처리하느라 눈코뜰새 없이 바빠다고 힙니다. 택배 물량도 작년보다 20% 가량 늘었다고 합니다. 고민우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 우편집중국 입니다. 컨베이어 벨트가 쉴 새 없이 돌아가며, 과일과 특산품 등 각종 선물상자들을 배송 지역에 따라 분류합니다. 직원들은 잠시도 쉴 틈 없이 분류된 물품들들 택배차에 싣습니다. 추석이 다가오면서 택배 물량이 늘어나 힘들 법도 하지만 직원들의 마음만은 괜찮습니다. <인터뷰: 김도성 / 제주우편집중국 물류관리담당> "아직까지는 (힘든걸) 못 느끼겠어요. 조금 지켜봐야 힘든지 안 힘든지... 아직은 할 만해요. " <브릿지> "추석이 다가옴에 따라 택배 물량이 급증하면서 직원들의 손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평소 이곳에서 처리하는 택배 물량은 2만 5천여 건. 그런데 추석이 다가온 요즘은 하루 평균 물량이 약 4만 5천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고 20% 가량 늘었습니다. 제주 우편집중국은 택배 물량이 집중될 다음주말까지 비상운영체제를 가동해 24시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양성용 / 제주우편집중국 물류총괄과장> "제주 우편집중국 물량은 지난해 대비 약 20% 증가됐고 4만 5천에서 5만 건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비상근무체계는 오늘부터 시작해서 ///수퍼 체인지/// 9월 30일까지 (24시간 비상근무를 합니다.) 이번 추석 이전에 택배를 받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늦어도 다음 주 화요일까지는 접수를 해애 한다는게 업체 관계자들의 요청입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
  • 2017.09.18(월)  |  고민우
  • 성산포 29.9도 '늦더위' …내일 맑고 선선
  • 태풍이 지나고 청명한 가을하늘을 보인 제주는 낮 최고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며 늦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귀포시 성산포 29.9도, 표선면은 29.6도까지 오르며 예년보다 3도가량 높았고 그밖의 지역은 서귀포 27.6도, 제주시는26.9도로 완연한 초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맑다가 오후에 구름많겠고 낮 기온은 26도에서 28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이 강하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클 것으로 보여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최고 1.5미터로 잔잔하게 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7.09.18(월)  |  이소정
  • 날씨/내일 대체로 맑고 선선…일교차·자외선 주의
  • 태풍이 지나간 자리의 하늘이 더욱 높고 푸르러 보였습니다. 탁 트인 가을 하늘 사이로 볕도 뜨겁게 내리쫴며 성산을 비롯한 동부지역을 중심으로는 다소 더운 날이었습니다. 성산과 표선에서 30도 가까이 오르며 어제보다 3도가량 높았습니다. 이처럼 아직 한낮에는 뜨거운 볕이 기온을 높이고 있는데요. 가을볕은 봄여름처럼 피부가 그을릴 정도의 영향을 주지는 않고 겨울을 대비해서 많이 쫴는 게 좋으니까요. 자외선 차단제 꼼꼼하게 바르고 낮동안 충분한 산책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구름의 양은 늘어나지만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도 27도 내외로 오늘과 비슷해 비교적 선선한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20도 안팎으로 낮과의 일교차가 크니 감기 걸리지 않게 옷차림 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맑다가 오후에 구름이 들어오겠습니다. 일시적으로 남풍이 들어와 낮기온은 28도 내외로 오늘보다 1도정도 높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구름만 지나겠고 낮 기온은 27도 내외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낮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날씨 무난한 가운데 일교차 주의하세요. 성산의 아침기온 19도. 낮기온은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구름사이로 햇볕이 비추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산간지역> 한라산 대체로 맑고 쾌적하겠습니다. 아침공기는 10도에서 16도로 싸늘하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구름만 지나며 날씨 좋겠고요. 낮 최고기온 26도 안팎으로 선선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1.5미터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하늘은 모레부터 잿빛을 띄기 시작하다가 목요일쯤 비를 내리겠습니다. 이 비로 가을이 더 깊어질 전망입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20분 해지는 시각은 6시 35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9.18(월)  |  이소정
  • 부동산 불법매매 의혹…피해 우려
  • 모 영농조합법인이 제주지역 토지를 매각하는 과정에 불법행위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검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토지를 매입한 사람들이 80여 명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검찰 수사 결과에 따라 추가 피해 등 파장이 예상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오라2동의 한 토지입니다. 김 모씨등 3명이 지난 2015년 6월 모 영농조합으로부터 매입한 겁니다. 그런데 해당 영농조합이 토지를 매각하는 과정에 불법행위가 이뤄졌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조합 소유의 부동산은 조합원 전원이 동의해야 매각이 가능하지만 동의 절차가 생략됐다는 것 입니다. 특히 대주주가 병환으로 의사결정 능력이 없는데도 조합 임원들이 의사록을 위조하고 임의대로 처분했다는 주장입니다. <인터뷰:전국제 00전무이사> "의사무능력자로 병원에 누워계시는데 그분의 동의 없이 매각을 했기때문에 불법매각이 되고 합유물 횡령에 해당이 됩니다" 이들이 매각한 토지는 31필지에 134억원 규모. 지난 2013년 6월부터 2015년 6월까지 2년동안 집중적으로 이뤄졌습니다. 문제는 조합원 동의 없는 부동산 매각은 그 자체가 무효여서 해당 부동산을 매입한 토지주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해당 사건에 연루된 토지주는 현재 82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욱이 이 사실을 모르고 토지매매가 이뤄질 경우 피해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터뷰: 전국제 00전무이사> "알지못하고 매수했던 매수자들이 82명정도 되는데 그분들이 큰 피해자가 되는..." 대주주의 가족들은 이에따라 최근 제주지방검찰청에 현 조합 임원들을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한 상황입니다. 검찰은 고발인 등을 불러 참고인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검찰의 수사 결과에 따라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할 우려마저 높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7.09.18(월)  |  최형석
  • "공무직도 차별없이 출장비 지급해야"
  • 공무직인 주차단속 요원들에게도 지방공무원 여비조례 규정에 따라 차별없이 출장여비를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제주지방법원 민사10단독 최인석 법원장은 자치경찰단 주차단속 요원 A씨 등 17명이 출장비를 지급하지 않자 지방공무원 여비조례를 이행하지 않았다며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임금 소송에서 원고승고 판결했습니다. 이와함께 단체협약 절차를 거치지 않고 근무시간을 일방적으로 변경해 혼란을 야기한 데 대해서도 위자료 지급을 명령했습니다. 한편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제주지역본부는 이번 판결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체불임금과 위자료를 즉각 지급하고 관련자를 문책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2017.09.18(월)  |  최형석
  • 경증 치매도 '장기요양서비스 대상' 포함 추진
  • 경증의 치매 노인도 장기요양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1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치매 국가책임제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신체기능이 양호한 경증의 치매 어르신까지 장기요양보험대상이 될 수 있도록 등급체계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또 치매노인 가족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었던 식재료비와 기저귀 구입비용도 국가 차원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2017.09.18(월)  |  이정훈
  • 해안동 임야 불법훼손 건설업자 3명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해 8월부터 지난 3월까지 제주시 해안동 임야 1만3천여㎡를 허가없이 굴착기를 동원해 소나무를 무단벌채하고 형질을 변경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건설업자 52살 한 모여인과 54살 고 모피고인에게 각각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한 여인의 동업자인 52살 김 모피고인에게도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 2017.09.18(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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