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빠"…택배 물량 '급증'
고민우   |  
|  2017.09.18 15:52
추석이 2주 정도 남았는데요.

명절을 앞두고 가장 바쁜 곳 중에 하나가
택배업체입니다.

다른지방으로 보내거나
제주지역에 배달해야 할 택배를 처리하느라
눈코뜰새 없이 바빠다고 힙니다.

택배 물량도 작년보다 20% 가량 늘었다고 합니다.

고민우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 우편집중국 입니다.

컨베이어 벨트가 쉴 새 없이 돌아가며,
과일과 특산품 등 각종 선물상자들을 배송 지역에 따라 분류합니다.

직원들은 잠시도 쉴 틈 없이
분류된 물품들들 택배차에 싣습니다.

추석이 다가오면서 택배 물량이 늘어나
힘들 법도 하지만 직원들의 마음만은 괜찮습니다.

<인터뷰: 김도성 / 제주우편집중국 물류관리담당>
"아직까지는 (힘든걸) 못 느끼겠어요.
조금 지켜봐야 힘든지 안 힘든지... 아직은 할 만해요. "

<브릿지>
"추석이 다가옴에 따라 택배 물량이 급증하면서
직원들의 손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평소 이곳에서 처리하는
택배 물량은 2만 5천여 건.

그런데 추석이 다가온 요즘은
하루 평균 물량이 약 4만 5천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고 20% 가량 늘었습니다.

제주 우편집중국은 택배 물량이 집중될
다음주말까지 비상운영체제를 가동해
24시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양성용 / 제주우편집중국 물류총괄과장>
"제주 우편집중국 물량은 지난해 대비 약 20% 증가됐고
4만 5천에서 5만 건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비상근무체계는 오늘부터 시작해서
///수퍼 체인지///
9월 30일까지 (24시간 비상근무를 합니다.)


이번 추석 이전에
택배를 받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늦어도 다음 주 화요일까지는 접수를 해애 한다는게
업체 관계자들의 요청입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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