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1(일)  |  김경임
오늘(21) 오후 3시 45분쯤 서귀포시 새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 등이 출동해 심정지 상태인 10대를 구조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구멍갈파래 증가 원인 '인재'
  • 성산읍 신양리 해안가를 온통 뒤덮는 구멍갈파래 이상증식 원인이 수온 상승같은 자연현상이 아니라 인재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해안으로 흘러드는 지하수와 주변 양식장 배출수에 녹아있는 질소와 방파제가 문제였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해안선을 따라 푸른 풀밭이 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그런데 가까이 가서 살펴보니 풀이 자란게 아니라 구멍갈파래가 널려있습니다. 파래가 온통 뒤덮으며 어디가 모래사장인지 분간이 안 됩니다. <인터뷰 : 강성훈 / 경기도 용인시> "뭔가 냄새도 역하게 나고..보기에도 너무 안 좋아서 들어올까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연간 제주에서 발생하는 구멍갈파래는 1만여 톤. <브릿지> "특히 이 곳 성산읍 신양리 해안가는 사계절 내내 구멍갈파래로 뒤덮이며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부터 신양리 해안을 중심으로 조사연구를 벌여 구멍갈파래 이상 증식에 대한 원인을 밝혀냈습니다. 바닷물 속 녹아있는 질소가 문제였습니다. 신양리 해안으로 흘러드는 지하수의 평균 질소 농도는 3.5ppm. 깨끗한 바닷물의 평균 질소 농도 0.2ppm를 17배나 웃돌았습니다. 여기에 평균 질소 농도 1ppm의 양식장 배출수까지 더해지며 질소 농도를 높였고, 해안가 입구에 자리잡은 방파제는 물의 순환을 막으며 해안가를 일종의 파래 양식장으로 만들었습니다. 다른 곳에 비해 상대적으로 얕은 수심은 고수온을 부추기며 구멍갈파래의 이상증식을 부추겼습니다. <인터뷰 : 송영철 / 道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사> "" 보건환경연구원은 용천수에 포함된 질소의 유입 경로를 역추적하는 등 근본적인 구멍갈파래 저감대책에 관한 연구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09.20(수)  |  나종훈
  • 불우이웃돕기 영남도민회장배 골프대회
  • 영남도민회장배 골프대회가 오늘(20일) 제주시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영남도민회가 마련한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친선경기를 펼치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습니다. 대회가 끝나고 김경태 영남도민회장은 가정위탁보호 아동들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 촬영예정>
  • 2017.09.20(수)  |  이정훈
  • 날씨/당분간 흐리고 선선…내일 아침까지 빗방울
  • 나뭇잎마다 물방울이 송골송골 맺혀있습니다. 오늘 찌푸린 하늘에 오후부터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는데요. 당분간 가을햇살 보기가 어렵겠습니다. 기압골이 주기적으로 지나면서 금요일까지는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고 내일 아침까지 약한 빗방울이 내리겠습니다. 이같은 날씨에 기온은 어제보다 낮아졌습니다. 제주시의 경우 어제 30도의 더운 날씨를 보였지만 오늘은 26도로 예년수준을 회복했고요. 주말까지 기온의 큰 변화 없이 예년 이맘때 기온을 유지하겠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도 종일 흐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5도 내외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잿빛 구름이 지나겠고요. 한낮기온은 26도에 머물며 선선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찌푸린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낮동안 기온은 26도 분포로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의 날씨도 끄물끄물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25도로 오늘보다 1도정도 낮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도 흐리겠습니다. 아침기온 10도에서 13도로 쌀쌀하겠고 낮 기온도 20도 아래를 보이며 싸늘하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우중충하겠고요. 선선한 공기에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6도에 머물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다소 높게 이는 가운데 바다수위가 높은 기간인 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골프장날씨> 제주도내 골프장 날씹니다. 아침동안 빗방울이 떨어지지만 큰 지장없겠고 해가 없고 선선해 라운딩 무난하겠습니다. <주간날씨> 금요일까지 찌푸린 하늘은 주말쯤 다시 화창한 가을 하늘로 돌아가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21분 해지는 시각은 6시 32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9.20(수)  |  이소정
  • 내일도 흐리고 선선…아침까지 빗방울
  • 제주는 흐리고 선선한 날씨 속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26.2도, 서귀포 26.9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4도가량 낮아지며 예년 이맘때 기온을 보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으며 내일 아침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도 종일 흐린 날씨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25도 내외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 2017.09.20(수)  |  이소정
  • 生돼지고기 반입 허용?
  • 국내 다른지방의 살아 있는 돼지나 돼지고기를 제주에 다시 들여오도록 허용하는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성난 민심이 양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입된 반입 금지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민들은 그동안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비싼 돼지고기를 먹어야 했습니다. 제주도가 양돈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02년부터 국내 다른지역에서 생산한 돼지고기나 돼지 반입을 금지해 왔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제주에서는 제주산 돼지고기와 일부 수입육만 유통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다른 지방산 돼지고기 반입금지 해제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보다 비싼 돼지고기를 먹는데 대한 불만이 커진데다 최근 가축분뇨 불법 배출로 반입 허용 목소리가 커졌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지난 18일에 이어 이달 말 전문가 회의를 열고 돼지고기 반입 금지 해제 여부를 결론 지을 예정입니다. [녹취 제주도 관계자] "(결론이)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가능한 한 결론을 내려야지 질질 끌고 간다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 지난 15년간 �� 열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반입금지 해제에 부정적이었던 제주도의 입지는 크게 좁아졌습니다. 반입금지로 호황을 누리면서도 불법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1차 산업 경쟁력 강화보다 양돈업계의 이익보호를 위한 조치로 변질됐다는 지역 정치권의 압박도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제주도는 반입 금지를 해제했을 경우 최소한의 청정지역 지위 유지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녹취 제주도 관계자] "가능하면 그런 (청정지위) 부분을 지키면서 (반입을) 허용하 최대한의 리스크를 줄이는 방안을 마련해 리뷰(검토)하려고 합니다. " 돼지고기 반입이 결정되면 조례 개정없이 고시만으로 곧바로 시행이 가능합니다. 반복되는 가축분뇨 배출 사태가 양돈업계 호황에 커다란 보호막 역할을 해오던 반입금지 조치를 흔들만큼 부메랑이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7.09.20(수)  |  이정훈
  • 부하직원 갑질의혹 경찰 감봉 처분
  • 부하직원을 상대로 갑질의혹이 제기됐던 경찰 간부에 대해 감봉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최근 부하직원에게 개인적인 심부름을 시키는 등 이른바 갑질의혹이 제기됐던 A 경감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어 감봉 2개월의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근무 태만 의혹이 제기됐던 도내 모 파출소장 B경감에 대해서도 감봉 2개월 처분을 결정했습니다.
  • 2017.09.20(수)  |  나종훈
  • 경찰, 다음달 9일까지 특별치안활동 실시
  • 제주지방경찰청이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다음달 9일까지 특별치안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각 지구대와 파출소, 광역기동순찰대 등 인력을 적극 투입해 금융기관과 전통시장, 유흥가 등지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합니다. 특히 연휴기간 오랫동안 집을 비우는 도민을 대상으로 신청자에 한해 응답순찰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자료화면>
  • 2017.09.20(수)  |  나종훈
  • 22일까지 양돈장 10곳 소방특별조사
  •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추석연휴를 앞두고 오는 22일까지 기존에 화재가 났었던 도내 양돈장 10곳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벌입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양돈장 내 소방시설의 적합 여부를 비롯해 화재 취약시설인 전기 콘센트와 누전차단기의 관리상태 등입니다. 최근 5년동안 제주도내 양돈장에서 22건의 화재가 발생해 39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 2017.09.20(수)  |  나종훈
  • 2층 단독 주택 화재…인명 피해 없어
  • 어제(19일) 저녁 7시 10분쯤 제주시 용담1동 2층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냉장고와 세탁기 등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9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자료제공: 제주소방서>
  • 2017.09.20(수)  |  고민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