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1(일)  |  김경임
오늘(21) 오후 3시 45분쯤 서귀포시 새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 등이 출동해 심정지 상태인 10대를 구조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4·3 유족부녀회 김장 나눔 행사 열려
  • 제주 4.3 희생자 유족부녀회의 김장 나눔 행사가 오늘 오전 제주시내 모 회사 앞마당에서 열렸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마련한 오늘 행사에서 4.3 희생자 유족 부녀회원 100여명은 정성스레 김장 1천 500포기를 담궜습니다. 오늘 담근 김장은 4.3 미망인과 홀로사는 어르신께 전달됩니다.
  • 2017.09.23(토)  |  양상현
  • 성판악 불법 주차 극성...사고 위험(일요일)
  • 가을이 깊어가면서 한라산을 찾는 탐방객도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나없이 개인차량을 이용하면서 특히 성판악 주변 도로는 불법 주정차된 차들로 엉망입니다. 사고위험을 낳고 있습니다. 보도에 고민우 기잡니다. 한라산 성판악 입구입니다. 주차장 입구부터 족히 100미터 넘게 도로 양쪽 갓길에 주차된 차량들로 가득합니다. 주차금지 표지판이 설치돼 있지만 운전자들은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인터뷰: 김태영/ 경기도 포천시> "(안내)방송으로 갓길에 주차를 해도 된다고 해서 전부 주차를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차된 차량 사이로 등반객들이 아슬아슬하게 지나갑니다. 사고위험을 낳고 있습니다. <인터뷰:김교국/ 강원도 원주시> "관광객 입장에서 여기 왔을 때 차들이 갓길에 많이 세워져 있을 경우 보행자의 시야가 좁아져서 사고 위험성이 많을 것 같습니다." 현재 성판악 주차면수는 65대. 최근 하루 평균 1천명 안팎의 등반객이 몰리고 있고 주차여건이 좋지 않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너나없이 개인차량을 이용하면서 빚어지고 있는 현상입니다. 특히 주차장을 이용하는 탐방객은 주차료를 부담하는 실정이고 불법으로 갓길에 세운 차량은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아 형평성 논란까지 낳고 있습니다. 한라산 국립공원측은 딱히 대책이 없다며 밀려드는 차량을 갓길로 주차를 유도하는 상황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싱크: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관계자> "몇 백대가 차가 오는데 방법이 없잖아요. 주차시설이 부족해서... " 최근 성판악휴게소 철거를 둘러싼 소송이 마무리되면서 국립공원측과 제주시는 주차장 시설을 확충하고 탐방인원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근본적인 대책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문화가 확산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
  • 2017.09.23(토)  |  고민우
  • 동홍동 원룸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낮 12시20분쯤 서귀포시 동홍동 모 원룸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30여 제곱미터 원룸 내부와 가전제품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9백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7.09.22(금)  |  나종훈
  • 성산 주민, '제2공항 재검토' 인권위 진정
  •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가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제2공항 건설 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반대대책위는 진정서를 통해 이번 입지 선정 과정이 소음과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해안형 공항 건설 흐름과 역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이 부실하게 진행됐고 일방적인 사업 추진으로 마을 공동체가 붕괴되고 있다며 국가인권위가 문제 해결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 2017.09.22(금)  |  조승원
  • 내일 추분, 낮동안 빗방울…황사 주의
  • 오늘 제주는 흐리다 맑아지며 일부지역은 한낮에 다소 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김녕리 28.8도까지 올랐고 제주시와 고산리는 28.1도를 기록하며 어제보다 2~4도가량 높았습니다. 절기 추분이자 주말인 내일은 다시 기압골이 다가와 흐려지겠고 낮동안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그제부터 중국과 몽골에서 발원한 황사가 내일 우리나라로 유입되며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보돼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17.09.22(금)  |  이소정
  • 날씨/내일 추분, 흐리고 낮동안 빗방울…황사 주의
  • 오늘은 낮부터 해가 나더니 북서부를 중심으로 어제보다 기온이 크게 올랐습니다. 서귀포와 성산은 26도에서 어제보다 1도가량 오른 반면 제주시와 고산에서는 28도까지 올라 햇볕이 강한 때는 다소 덥게도 느껴졌습니다. 주말까지도 흐리다 해가 나는 변덕스러운 날씨가 예보됐습니다. 절기 추분인 내일은 다시 흐려질 것으로 보이고 낮동안 빗방울도 떨어지겠습니다. 주의하실 점은요. 그제부터 중국과 몽골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를 지나며 일부가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날 수 있어서 외출하시기 전 이점은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대체로 흐린 하늘 보이겠고 다시 기온이 내려가며 25도에 머물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잿빛 하늘에 오늘만큼 선선하겠습니다. 낮기온 26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의 하늘도 어둑어둑하겠습니다. 성산의 아침기온 20도, 낮기온 2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회색구름이 가득 지나겠고 오늘보다 선선해지면서 낮기온 25도에서 27도를 보이겠습니다. <산간지역> 한라산도 해가 숨겠고 공기는 싸늘하겠습니다. 아침최저기온 11도에서 15도 낮 최고기온 16도에서 21도에 머물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은 추자도는 맑아지겠지만 그밖에 지역은 흐리겠습니다. 낮 기온은 24도에서 26도로 선선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에서 2미터사이로 낮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 주는 화요일과 수요일에 걸쳐 비가 내리겠고요. 이 비로 가을이 한 층 더 깊어지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22분 해지는 시각은 6시 30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9.22(금)  |  이소정
  • 벌초 절정…'말벌' 대처법은?
  • 추석을 앞두고 주말에 벌초 계획하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특히, 벌초 나가셔서 치명적인 독성을 지닌 '말벌'은 반드시 주의하셔야 합니다. 말벌은 어떠한 상황에서 민감한 반응을 보일까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추석을 앞둔 이맘 때 쯤이면 조상 묘의 풀을 베고 주변을 정리하는 벌초가 절정을 이룹니다. 그런데 묘를 정리하러 온 벌초객들이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말벌의 습격. <싱크 : 최은옥 / 벌초객> "전에 벌초왔을 때 산소 옆에 벌이 있었는데 거기에서 예전에 한방 쏘였는데 이만큼 부어서 병원에 갔었어요." 장수말벌을 상대로 공격성 실험을 해봤습니다. 말벌집 주위를 지나가자 곧바로 장수말벌이 달려들며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걸을 때마다 땅이 울리며 땅 속에 있는 말벌집까지 진동이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입고 있는 옷 색상에 따라서도 공격 성향이 달라집니다. 대체로 밝은 색보다는 어두운 색일수록 민감하게 반응하며 매섭게 달려듭니다. 말벌집과의 거리에 따라서도 공격빈도가 달랐습니다. 꿀벌과는 달리 가만히 있는 것 보다는 멀리 달아날 수록 말벌의 공격빈도가 줄어들었습니다. <인터뷰 : 홍의정 / 국립공원관리공단 박사> "산행시 검은 계열의 옷보다는 밝은 계열의 옷을 착용하시고, 말벌의 공격을 받았을 때는 현장에서 큰 동작을 취하지 마시고, -----수퍼체인지----- 그 자리를 신속하게 벗어나는게 안전합니다." <인터뷰 : 최문보 / 경북대학교 교수> "땅 속, 풀 숲에 말벌집을 짓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등산이나 벌초를 할 때 무작정 숲 속을 들어가면 벌에 쏘일 수가 있기 -----수퍼체인지----- 때문에 항상 주변을 먼저 살피고 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벌에 쏘여 목숨을 잃은 사람은 모두 17명. 이 가운데 10명은 벌초 작업중 벌에 쏘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영상편집 : 김승철 화면제공 : 국립공원관리공단
  • 2017.09.22(금)  |  나종훈
  • 제주지검 검찰직 공무원 인사 (c.g 포함)
  • 인사 소식입니다. 법무부는 9월 27일자로 제주지방검찰청 총무과장에 김상철 인처지검 검사직대리를 집행과장에 원용주 부산동부지청 집행과장을 수사과장에 이창희 제천지청 사무과장을 각각 승진 임용했습니다. 현 김두길 집행과장은 울산지검 공안과장으로 김호성 수사과장은 진주지청 사무과장으로 고은호 검사직대리는 중앙지검으로 각각 자리를 옮깁니다. ##### c.g ######## 제주지방검찰청 검찰직 공무원 인사 총무과장 김상철 집행과장 원용주 수사과장 이창희
  • 2017.09.22(금)  |  최형석
  • 상습 인터넷 중고물품 사기 20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신재환 부장판사는 지난 2016년 11월부터 지난 1월까지 온라인 중고장터에서 물품을 판매한다고 속여 71차례에 걸쳐 1천800여 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21살 강 모피고인에게 징역 1년6월에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이 물건을 판매할 의사가 없이 물품대금을 편취한 것으로 죄질이 나쁘고 범행 규모도 커 실형이 불가피하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햇습니다.
  • 2017.09.22(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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