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1(일)  |  김경임
오늘(21) 오후 3시 45분쯤 서귀포시 새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 등이 출동해 심정지 상태인 10대를 구조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가시리서 나무 정자 붕괴, 관람객 4명 구조
  • 오늘 오후 1시4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유채꽃 프라자에서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설치해 둔 나무 정자가 갑자기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정자에 앉아있던 50살 김 모씨 등 관람객 4명이 깔렸다가 119구조대에 의해 40여 분 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나무정자가 노후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 2017.09.24(일)  |  나종훈
  • 완연한 초가을…내일 오후부터 흐려져
  • 휴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낀 가운데 선선한 초가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9도, 서귀포시 26.8 도 등으로 평년보다 2~3도 가량 높았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관광객 3만 9천여 명과 도민들은 한라산과 주요 관광지에서 완연한 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낮부터 차차 흐린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낮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7.09.24(일)  |  김용원
  • 서귀포 해상서 조업 중 70대 선원 숨져
  • 오늘 새벽 2시 40분쯤 서귀포 남동쪽 40km 해상에서 조업 하던 129톤급 부산선적 선원 71살 황모씨가 밧줄을 감는 기계에 크게 다쳐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지만 숨졌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황씨가 밧줄 작업 중 기계에 몸이 끼었다는 동료 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서귀포해양경찰서>
  • 2017.09.24(일)  |  김용원
  • 본태박물관 '소아암 환자' 자선바자회 열려
  • 제3회 소아암 어린이와 미혼모 돕기 자선 바자회가 오늘(24일) 본태박물관에서 열렸습니다. 서울과 제주 본태아카데미 회원 100여 명은 오메기떡과 우도 땅콩 같은 제주산 특산품을 비롯해 화장품과 가방 등 생활 용품 판매하는 바자회를 마련했습니다. 본태박물관은 바자회 수익금과 후원금으로 마련한 5천만 원을 제주에 거주하는 소아암 어린이 환자와 미혼모를 위해 기부할 예정입니다. 지난 1회와 2회 바자회를 통해 7천만 원의 성금이 소아암 환자 치료비 등에 쓰였습니다.
  • 2017.09.24(일)  |  김용원
  • 60대 남성 발 헛디디며 4m 다리 아래 추락
  • 오늘 오후 2시10분쯤 서귀포시 동홍동 동원교회 인근 도로에서 62살 김 모씨가 도로 옆 4미터 다리 아래로 떨어졌다가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20여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발을 헛디디며 떨어졌다는 김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 2017.09.23(토)  |  나종훈
  • 날씨/내일도 구름많고 선선…완연한 초가을
  • 절기 추분이자 주말인 오늘 하늘이 맑게 개며 완연한 초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날씨는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정보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추분입니다. 밤이 점점 길어지고 가을색도 깊어지고 있죠. 오늘은 낮까지 흐렸지만 오후부터 하늘이 트이며 완연한 초가을을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6도, 성산과 고산 25도 서귀포 24도로 어제보다 2~3도가량 낮아 선선했습니다. 내일도 날씨는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구름만 지나며 낮기온 26도를 유지하겠습니다. 날씨는 무난하지만 지난 20일부터 발생한 황사 중 일부가 우리나라로 유입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외출하시기 전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주는 월요일에 다시 흐려져 화요일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 비로 공기는 더 선선해질 전망입니다. <내일육상> 내일 제주 날씨 조금 더 살펴볼게요. 구름많이 지나며 바람은 선선하게 불겠습니다. 아침기온 20도 내외.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구름사이로 해가 비추겠고요. 낮 기온은 25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9.23(토)  |  이소정
  • 대체로 맑은 '추분', 관광객 발길 이어져
  •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추분이자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6.3도, 고산과 성산 25도, 서귀포시 24.5도로 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제주에는 어제부터 관광객 8만 7천여명이 찾아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또 주말을 맞아 중산간 곳곳에서는 벌초행렬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구름 많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09.23(토)  |  양상현
  • 주말 잊은 땀방울…"이웃 도와요"
  • 우리 사회의 복지정책이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적지 않습니다. 한 봉사단체 회원들이 주말도 반납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낡은 주택을 정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보도에 고민우 기자입니다. 오래되고 낡은 벽지를 뜯어내는 손이 분주합니다. 때 묻은 유리창도 비누거품을 묻혀 깨끗이 닦아냅니다. 주거환경이 열악한 농촌집에 도움의 손길이 찾아 왔습니다. 성산포 로타리클럽과 숨비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주택 정비 봉사활동에 나선 것입니다. < 홍승길 / 국제로타리 3662지구 성산포 로타리클럽 회장 > 복지 사각지대가 많더라고요. 오늘 이 집도 행정에서 찾아내지 못하는 집이에요. 그래서 14개 마을에 회원들이 있는데, 어느 집이 적당하다는 //// 추천을 받아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근 지역 고등학교에서 온 학생들도 주말을 반납한 채 일손 돕기에 열심입니다. < 강은지 / 성산고 3학년 > 저희는 봉사활동하는 동아리를 통해서 왔는데 어려운 어르신들을 도와드릴 수 있어서 뿌듯해요. 로타리클럽 회원들과 학생들의 도움으로 낡은 집이 조금씩 말끔한 모습을 갖춰 갑니다. 시멘트 바닥에는 매끈한 장판이 새로 깔렸습니다. 이 집에 혼자 거주하는 강수열 할머니는 언어장애로 말을 하지 못하지만 환한 미소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그동안 안쓰러운 모습을 지켜봤던 이웃주민은 강 할머니가 쾌적한 보금자리를 갖게 돼 반가운 마음입니다. < 김상수 / 성산읍 신풍리 > 오늘 이렇게 청소하고 치워서 앞으로는 깨끗이 잘 살아야지... 정성 가득한 봉사활동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고민우입니다.
  • 2017.09.23(토)  |  고민우
  • 목장 화재로 볏단 소실…인명 피해는 없어
  • 오늘(23일) 아침 8시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의 한 목장에서 그라인더 작업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볏단 500단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 2017.09.23(토)  |  고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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