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추분이자 주말인 오늘 하늘이 맑게 개며
완연한 초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날씨는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정보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추분입니다.
밤이 점점 길어지고 가을색도 깊어지고 있죠.
오늘은 낮까지 흐렸지만
오후부터 하늘이 트이며 완연한 초가을을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6도, 성산과 고산 25도 서귀포 24도로
어제보다 2~3도가량 낮아 선선했습니다.
내일도 날씨는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구름만 지나며 낮기온 26도를 유지하겠습니다.
날씨는 무난하지만
지난 20일부터 발생한 황사 중 일부가 우리나라로 유입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외출하시기 전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주는 월요일에 다시 흐려져
화요일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 비로 공기는 더 선선해질 전망입니다.
<내일육상>
내일 제주 날씨 조금 더 살펴볼게요.
구름많이 지나며 바람은 선선하게 불겠습니다.
아침기온 20도 내외.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구름사이로 해가 비추겠고요.
낮 기온은 25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