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맑은 '추분', 관광객 발길 이어져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7.09.23 15:22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추분이자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6.3도, 고산과 성산 25도,
서귀포시 24.5도로 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제주에는 어제부터
관광객 8만 7천여명이 찾아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또 주말을 맞아 중산간 곳곳에서는 벌초행렬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구름 많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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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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